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무의식 중이라도 상대방을 상상하며 말하는 연습을 해왔을 거에요.
말을 하는 것은 그 말을 받아줄 주체가 있을 때 필요한 것이므로,
한 문장이라도 상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며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Native 친구가 생긴다면 평소에도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중얼거리게 되고 어순에 대한 집념도 생기며
스터디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영어회화가 향상되는 것을 느낄수 있을꺼에요.
Native 스터디의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외국인 친구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코리안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웃고 떠들며 우정을 쌓아가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26세의 박학다식한 Bert는 남아프라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 출신으로
영어와 아프리카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자입니다.
Stellenbosch University에서 산업심리학 및 Decision Making & Value Studies를 전공했고
국내 아마추어 크리켓 선수로 활동하는 스포츠 맨이기도 합니다.
현재 국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이며 또박 또박하고 분명한 영어를 구사하며
다년간의 티칭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출신의 27세 깜직발랄한 Becky는
전형적인 북미 억양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이중언어자입니다.
Truman State University에서 수학 및 통계학을 전공. 졸업후 아르헨티나에서 거주하며 연수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 국내 영어학원/요가 강사를 겸임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티칭 경험을 바탕으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29세 젠틀가이 Steven은 듣기 편안한 북미 억양을 구사하며
Wilfrid LaurierUniversity에서 Global Studies와 역사. 철학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현재 한국 제약회사에서 국제 상담사로 재직중이며 YBM ELS 강사를 역임하기도 하였습니다.
다년간의 한국 생활로 한국인을 잘 이해하고 너그러운 분위기의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캐나다 온트리오 주 출신의 Josh는 Dalhousie University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전공하였으며
국내 ESL 티칭 경력 4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Native 강사로 한국 문화와 한국인을 사랑하는 30세 쿨가이입니다.
정확한 북미 발음과 억양을 구사하며 다양한 티칭 경험과 차분한 성격으로 상대방의 대화를 잘 이끌어준답니다.
현재 강남, 종각, 신촌, 분당스터디 인원충원중입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멤버는 카페 Timetable 시간표란 참고하셔서
참여를 원하는 스터디 지역과 레벨 및 요일을 정해
이름, 핸드폰 번호를 기재하여
agumia@hanmail.net으로 참가 신청 메일을 보내주시면
스터디 장소 약도 및 스터디 준비에 대해 안내 답장을 보내드릴께요:)
Native 스터디(http://cafe.daum.net/mkgbkorea)
agumia
010-4200-8933
agumi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