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인거라 생각하면서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문자가 왔던 곳으로 전화를 해 보았지요.
따르르르르릉~
"저기, 꽃배달이 온다구 문자가 왔는데요 이게 맞는건가 해서요."
상대방 왈.
"아. 아직 도착 안했어요? 제가 연락 다시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진짜 였구나 하는 기대감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회사 동생이 뛰어 내려와서
"언니 꽃배달 왔어요!!" 하면서
쓰러져 웃고 있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저 정말 낚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한 제 자신이 부끄러울뿐..ㅠ
지지배, 두고보자

악









나 오라님 좋아효 
나두 써먹어 볼까 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상처 안받는 사람한테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마음이 여려서.. ㅋㅋㅋ
토닥토닥~~~
으앗 그 분 나쁜뇨자 ㅋㅋㅋ 흥 ㅋㅋ
그니깐! ㅋㅋㅋ 미홍이랑 동갑인거 같애. 혼내줘야지 ㅋㅋ
어허 제가 맞짱 뜨러 갈까염 ㄱ- 출뚕~ ㅋㅋ
우리 미홍이 출뚕~~~~~~ (등치가 좀 있어. 조심해.)
담에 고기 배달해 드릴께요. 토닥토닥.
우리 민
님 







사랑해요 
이 답글..왼지 끌린다....꽃(등심)배달 왔습니다~~~
그 분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수박씨 찍고 꼭 복수할테야.
혹시.......민소매??????? ㅋㅋㅋㅋ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제가 잘못보낸거라고 말씀드렸는데 ㅡ_ㅡ 안믿으셨군요
흥! 지달렸는뎁!!
다음에는 진짜로 보내드리께요..ㅎㅎㅎㅎ
장사하루 이틀하시나...문자보내신 분...-_-
많이 해본 솜씨였어요 ㅠ
뭐야? 꽃배달왔따고 ???????????????
글좀 읽어죠. 녀사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