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꿈을 안고 사는 친구가
SBS카테를 보고나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상하다. 뭔가 이상하다.
카테 분위기가 너무 엉성했다.정말 이상하다.
라고요..
미스코리아.전에 미스코리아 출연자들끼리 대담을 한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정말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더군요. 일반 중산층들은 한 번 준비하면
억 소리 날 것 같더랍니다.
아나운서도 만만치 않겠지요. 친구 보니 이것저것 할 게 참 많더군요.
옷도 좋은 거 입어야되고, 머리도 해야하고, 메이크업도 해야하고.
온통 돈 일색이란 생각이 들덥니다.
그게 가능하려면 집안이 받춰져야 할테고요.
전 솔직히...
이번 미스코리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의 후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미스코리아가 하나의 스펙이 된 것처럼, 또 예능아나를 뽑겠다는 국장의 말처럼
미스코리아 아나운서. 방송국 입장에선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그러나 그것때문에
눈물을 삼켜야하는 많은 아나지망생들을 보면
아나지망생은 아니지만,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미스코리아 아나운서를 보면서
돈이 좋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요.
아나운서의 자질이라. 자질은 몇몇 빼고 지망생 모두 훌륭하단 생각이 듭니다.
결국 외모로 판가름이 나는 것 같고, 그 외모에는 돈이 빠질 수 없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족입니다만.
예능화되는 아나운서라...차라리 외주에서 고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왜 굳이 공채로 뽑는지 모르겠습니다...-_-;
첫댓글 정말.. 아나운서 공채가.. 방송사 연예인 공채같아요. 평범한 학생으로서 그저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준비하는 지망생들은 기가 죽을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실력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줍시다^^
실력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지만..방송사에서는 실력보다 외모를 우선시하고 있는 추세라..저도 참 마음이 아프고 쓰리네요...ㅠㅠ
예능적 요소도 하나의 실력이죠. 요즘 같은 방송환경에선~ 다른 한분은 그런 스펙하고 상관없는 분 되셨어요 ~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이윤아 씨 집안에 관한 기사 없죠? 이윤아 씨는 평범한 집에서 성장했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오늘의 아름다운 결과를 만든 아나운서입니다. 일반 방송사 지망생과 다를 바가 없어요. 그러니 대부분 지망생들이 이번 일을 통해 희망을 얻었다고 생각해야 할 일인데... 우리 아랑 식구들 중 전후 관계 파악도 못하고 비판의식도 같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 대중과 똑같은 언행을 일삼는 회원도 있다는 사실이 참 아쉽습니다. 공인이 되어 상세히 설명을 못하는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우리 서로에게서 좋은 점만 본받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