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예와 김대중의 공통점 33가지>>
1. 출생에 비밀이 있다.(신라의 왕족이라는 설/ 시중에는 지금의 김대중은 윤대중이란 말이 돌고 있는 것을 말함)
2. 왕(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온갖 시련을 겪는다.
3. 신체중 일부가 훼손된다.(궁에는 눈/ DJ는 다리와 귀가 문제)
4. 전처(前妻)와 사별한다.(궁예는 전처를 불로태워/ DJ 전처는? 모름)
5. 맹목적으로 따르는 무리가 있다.(종간,은부 / 노갑, 화갑)
6. 간신을 가까이 둔다.(아지태/ 이인제. 김중권)
7. 자기 자신이 전지전능(全知全能)하다 생각한다.
8. 민심을 파악하지 못한다.
9. 심심해지면 무리수를 써서 욕을 먹는다.(철원환도/ 정치인 똥파리당 임대)
10. 주문을 자주 외운다.(옴마니 반메홈/ 경제는 잘 되고 있다)
11. 강성대국(强盛大國)을 꿈꾼다.(중원도모/ 인터넷강국)
12. 고질병에 시달린다.(심장발작/ 거짓말)
13. 혹세무민(惑世巫民)의 사술을 부린다.
14. 직접 책을 쓰기도 한다.(궁예편찬 불경/ 대중경제론)
15. 이전 정권에 한(恨)이 맺혀 있다.(신라/ 문민정부)
16. 북쪽을 중시한다.(거란족 및 중원/ 북한)
17. 원수같이 여기는 이가 있다.(양길/ YS와 회창)
18. 선동적이며, 웅변가적 기질이 넘친다.
19. 백성을 가르치려 든다.(자칭미륵/ 자칭경제전문가)
20. 항상 끝이 안 좋다.(궁예는 국민에게 맞아죽었음/ DJ도 국민에게 맞아 죽을 것으로 예상됨)
21. 신도들이 잘 따른다.(미륵신도/일부 지역 광신도)
22. 숨 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을 일삼는다.
23. 일반 국민에 대한 기만을 일삼는다.(미륵의 세상/ 거짓말이 하도 많아 예상 불가)
24. 남의 여자를 가로챈다.(강비/이희호 여사)
25. 늘 통일을 꿈꾼다.(삼국통일/ 남북통일)
26. 심심하면 직접 강연을 주최하기도 한다.(야단법석/국민과의 대화)
27. 둘 다 개인적으로 경상도에 이를 북북 간다.(신라/ TK)
28. 명이 질기다.(독화살 시해 사건/ 내란 음모 사건 사형선고)
29. 군복무 경험이 있다.(미륵軍/ 목포 해상 방위대)
30. 왕위에 등극하기 전까진 항상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31. 국정 운영에 대해 불평 불만을 자주 늘어 놓는다.(신료와 백성들/ 야당 언론 & 국민들)
32. 둘 다 으리으리한 기와집에 서식한다.(철원 황궁/ 푸른 기와집)
33. 아무리 간언해도 스스로는 독재자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 하나 더 있다.(지능지수 검사 및 인격 테스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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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궁예와 김대중 대통령의 교집합 33기지
설탕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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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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