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상강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만 따냈을 뿐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다.이에 에릭손 감독과의 결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후임은 FC포르투와 첼시, 토트넘 홋스퍼,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휘한 바 있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유력하다.
[오피셜] 中상하이 상강, 에릭손 감독과 결별 선언..후임 빌라스 보아스 유력[인터풋볼] 윤경식 기자=스반 예란 에릭손 감독이 상하이 상강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상하이 상강은 4일 SNS 채널(웨이보)를 통해 v.media.daum.net
첫댓글 안비보는 대체 왜
첫댓글 안비보는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