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폰카라서 이쁜 얼굴이 잘 안나와 멀리서 찍은 전체샷만 올렸었는데 ㅎㅎ 신랑이 회사에서 다 썼다고 가져다줬답니다.
그래서 마구마구 찍고 있지요.이렇게 찍어두면 나중에 변한 모습이랑 대조 해보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그라노비아 오리아랍니다.꽃이 피면 죽는다길래 안 들이려 했지만 죽을땐 죽더라도 하면서 들였지요,군생을 원체 좋아해서이기도 하구요.^^자구 3개는 떼서 아는 동생에게 보냈답니다.그러고도 14두 정도 되네요.^^
이 아이도 같은 그라노비아 오리아랍니다.고수님들이 같은 아이가 맞다네요.^^
블루에뜨랍니다.로제뜨가 단아하니 이쁜 아이라서 한컷...
제가 좋아하는 블루 미니마랍니다.자그마한 것이 짱짱하니 이뻐요.^^
초보가 겁도 없이 들인 조금 거한 피코키 군생입니다.^^갈수록 겁이 없어져 갑니다.큰일입니다.ㅎㅎㅎㅎ
화이트 스노우 랍니다.런요니랑 생긴건 똑같아요.왜 화이트 스노우인지는 아직 발견 못했지요.
5두정도 되는 긴잎 적성입니다.그리고 옆에 아이는 캡틴 헤이랍니다.^^
목대에 너무 많은 아이가 있어서 3개를 분리한 슈가드입니다.ㅎㅎ
그리고 자구를 두개나 달고 있는 파우더 블루랍니다.
깍지벌레약 때문에 얼룩덜룩해진 라울이랍니다.예방 차원으로 뿌린다는게 너무 과한듯 했나 봅니다.ㅋ
자구가 엄청 잘 자라고 있는 크라우스입니다.
웃자라기의 대가 정야랍니다.웃자라지 말라고 물도 안주고 햇빛 좋은 곳에 두고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콩분에 있는 세쿤다랍니다.세쿤다는 목도리를 잘 두르는 출산드라지요.^^ 아직 까지는 웃 자란것 같진 않은데 너무 추워 환기가 잘 안돼서 깍지벌레도 걱정이고 이래저래 걱정이 많은 겨울입니다.추웠다가 풀렸다가 해야 되는데 계속 춥기만 하니...........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오늘 더 추워진다 하니 몸도 챙기시고 다육이도 잘 챙기시길.......
첫댓글 집에서 이렇게 잘 자라다니 대단해요~~~ 아기들이 다글다글하네요~~
아무래도 남향집이라 햇빛이 잘 들어서 그런가 봐요.^^감사합니다.^^
다육이들이 예쁘네요 잘 자란것 같아요 보기도 좋고 저도 다육이를 키우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저도 이렇게 다육이를 많이 들일줄 몰랐답니다.빠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남향집이 정말 부럽습니다......우리집은 동향이라 아침에만 햇볕이 들어와서 화초들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요
초로기 키우다 보니 정말 남향집이 좋긴 하더라구요...그래도 화초들이 키워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워 할걸요.
이런분때문에 다유기를 또 들이고싶은맘이 생기는검니다..ㅋㅋ.. 넘 이뿌게 키우심니다.. 가까이에서 찍어주시니, 실물을 보는것처럼 생생하네요^^
해가 잘 들어오니 잘 크나 봅니다.
너무 예뻐요^^^^
그라노비아에 빠져 싸이트에 들어가 한참을 찾았던 생각이나네요~
겨울에도 까지벌레가 생기나요 .....예방을 해야 할까요?????? 너무 이뻐요...제 취향이네요
겨울에 깍지벌레 엄청 생기지요,추우니 환기잘 안되고 해서..예방이 최선입니다.
약간 묽게 타서 스프레이로 뿌려주시면 좋다고 하더라구요.보름후에 한번더 해주시고...
님도 군생을 좋아하시나 봐요,저도 군생을 좋아하는데요.
처음보는아이들이 많네요~~ 어쩜, 그렇게 예쁘게 키웠는지 부럽기만하구요~~
저도 아직 초보라서 모르는게 더 많은걸요.^^
이쁘게 크는건 아무래도 햇빛이 잘 드는 남향집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애기들은 분양 안하시나요?저두 이제 다육 기르는 중이라서 10개씩 요즘 들이는 중입니다 ..초보라서 애기들부터 기르려고 하는데여 이름도 하나도 모르고요 ㅜ.ㅜ
저도 초보라 한참 들이는 중인데 무슨 분양을 조그만거부터 차근차근 들이세요.^^ 이름은 사면서 이름표붙여라하면 다 붙혀보내준답니다.
정야가 저렇게도 크는군요..너무 이뻐요
저렇게 크느느것도 나름 이쁘죠정야가 웃자라지만 않으면 참 이쁜데.....
궁민다육이만키우고 있는데 호호마녀닌 다육이들은 부러울만큼 넘 이뻐요
국민다육이도 잘 키우면 불량이들보다 훨씬 이쁘답니다.
ㅎ 우리집 아이 이름을 몰랐네요. 요기서 알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