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동물) VS 바이러스 전쟁
태생,유전,고유,자가,자연,천연등등의 비슷한 말이나, 나의 고유생체 항체인 그런 면역체들 + 외부의 인위적인 여러 면역체, 즉 백신등으로 치료됨이나 치명상해됨의 나타나는 그런 과정이나 결과에서 ㅡ
많이 훈련되고 단련 되어 왔을 수록 그 자가면역반응 효과는 감염이나, 혹시 감염이 되더라도 잘 이겨내는 면역항체는 생소하지 않은 파생 바이러스 대항에 더욱 효과가 좋다는 것,
계속 파생등의 신종이 더 진화등으로 되어오는 그런 바이러스에 초기때의 백신은 더욱 효과는 무의미 할 정도로 떨어진다고 가설할때 : 고유의 선천적, 또는 게속 면역을 쌓아온 후천적 훈련, 단련된 그 항체나 또 다른 바이러스 대항체등등)의 그런 나의 단련되어 온 자연면역인 생체의 항체만 믿고 계속 맞서가다 승리하면 좋은데, 실패 할 수도 있는 딜레마가 있다.
그리고, 계속 생기는 신종은 더 빠르게 생기고 또는 그 진화에 걸맞는 백신으로 대처 할 시간이 너무 더디다는 맹점은 있지만, 구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닐 수 있어서, 작게 업그레이드 백신이라도 미세하게 도움은 말이됨.
그러나, 단 이런식으로 인간과 바이러스의 싸움에서는 인간은 갈 수록 승산은 없다. 획기적인 대책이 없을수록 긴시간이 되어 감염자는 천정부지로 늘기에 너무 희생이 더욱 많아 질 것이다. 어찌보면, 희생을 감수하며 어떤 최선이나 차선책으로 해 볼 것은 다 해봐야 한다.
그리나, 신종의 세력들이 감염률은 높은데 치명률은 낮다든가, 감염률은 낮은데 치명률은 높다든가, 동시에 여러신종에 합성감염이 더 치명적이다 든가, 똑같은 종에 또 감염 이 된다든가, 그런데 어떤 신종에 먼저 감염되고 또 다른 신종에 감염되어 오히려 고생은 되지만 치명률은 낮다든가?
그러나, 신종이 계속 치명률이 높게(진화) 생기지는 않을수도 있었고, 이제껏 긴시간 동안 유사형등의 파생신종들의 여러 감염으로 인해 더 죽거나, 치명상은 입은 환자들도 더 많아져간 것도 사실이고, 또한 이런 기회로 또 별문제 없이 자가면역을 단련시켜 지내온 사람도 같이 동시에 생겼다.
아타까운 사람도 있었지만
헤쳐나온 사람도 있었지만
바이러스 입장으로는 큰 성공적 공격이었다. 그러나, 이번 신종 바이러스군락의 세대를 한세대로의 유행이라고 봤을때, 이 바이러스들도 더 이상 발전력(진화등)이 약해졌을 뿐, 완전전멸은 하지 않았다고 본다.
또 다른 돌연변이나, 유사변이나, 완전 전혀다른 변종이 분명히 어떤 틈으로 유행등으로 더 자주 나타날 것이다. 왜냐면, 인간은 갈수록 더 냉혹하고 참혹한 더 무섭게 변태 짓거리를 하는 동물이 될 동시에 걸맞는 환경이 되고 있다. 알 수 없는 어딘가에서, 알 수 없는 어떤 바이러스가 알맞게 감염시킬 기회는 계속 된다고 본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소리없이 침투하고 바로 느껴지지 않으면서 크게 전멸 시키는 것들이 가장 무섭다.
ㅡk
첫댓글 아이고 파란나라님..흑흑(황송함에 북받혀 우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