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기? 내 딱친구 끄마 . 앙까이가 아들시중 간담에 집에 처리할거 다 처리
하구 두달전에 한국에 덜커덕 완는데 ..... 오자마자 마누라 병원시중 올리띠구 내리띠구
끝마치구 ...심심푸리삼아 낚시질두 댕기메 놀았숨다 근데 글쎄 벨라케두 불쎄르 머리뗑 ~해나구
위도 안 좋으메 밥두 잘 안 드시구요.......큰닐 날거 같애서 두 병원에 가서 머리 검사 . 심장 검사 .위 내시경 . 다 해 봐두 별루 큰 모병 아이람다..근데 사람은 젠젠 축해지구 누쿠데
새서 맥살으 모 추구 .......벨라잼두? 나두 기분이 상다이 안 좋구요 ..이거 돈두 못 벌메 여기
와서 아들돈으 싹 처버리는거 같투란게.........그런데다가 메르슨지 메진지 하메 온 나라가 들썩 고아 대능게 ..........속이 부시시 해서 있을수 없잼두? 차라리 잘댓다 하구 갑자기 밤중에
뱅기표 사구 전번주에 씽~~~~하구 집에 날아갔음다 ,,,,,한국이란나라는 물이 안 맞는것인지,,,,,,,,,암튼 아주 불편하게 두달 게구나 버쳈음..........토우썅 했으니 기다리지 마오 ....하멘서 ...ㅎㅎㅎ투항병이대서 두손 체들구 가방꺼꾸로 메구 집에 갔음다 ㅋㅋ
힘들문 한국에 있지 말구 얼르덩 집에 가는게 올씀다 .....이상 ^*^ 6/13
첫댓글 누기 아니구 오샘이믄 우리 도라쓰하메 삽시다
맨날 마주 보능게 얼매나 좋심두?
안 맞으믄.돈 아이벌구 투항하구 집에 갈겁다
암튼 주이 많이 하메 일 합쏘
이구...차라리 같이 손잡고 오시지...아들은 예비메누리한테 맡기공....ㅎㅎ
정작 발이안 떨어짐다유 ,,,,,,
바늘이 올때는 실도 따라와야 되구마 ㅎ
그럴 궁리 하다가 아들이걱정대서 ...
토우썅 ????
ㅋㅋㅋ 한국 말로는 토끼다ᆞ 즉 도망갔다 이 말 같은데 맞는지요???
올 롸이트 ㅋㅋㅋ
오향님 집 가기싶어 마음의 병이 났겠슴다 ㅎㅎ 요즘은 한국 떠나 집에 가는것두 좋은 일임다 출퇴근 전철탈때면 좀 싫은 느낌이 듬다
암튼 마이 주이 합써.......연변 아줌마 한명도 걸렜다니,,,,,,,게비 남다
오향님 집에 돌아 가세네요 잘햇서요 그늠 메리스 때문에 공포에 떨고 잇는데 다음에 다시오면 그때 우리 한번 만니기쇼
쎼쎄 ㅎㅎㅎㅎ 건강챙기메일합쏘
터우썅하구 오셧슴드잘햇스꾸 환잉환잉 하남모태러 해서 함 보겝소
세세....
오기싶은 분들 다 옵서.
ㅎㅎㅎ청년들두 집에 가는분들 많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