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남산타워나 63빌딩, 롯데타워 등에 올라가 느끼는 감정을 적었습니다.
반복된 일상....
(파일로 계산했을 때 2101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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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어 두 운 시 간 속 을 걸 어 서 - 커 피 를 마 시 듯 이 걸 어 서 -
시 간 이 멈 춰 진 듯 보 이 는 - 도 시 의 전 망 대 에 이 르 러 -
간 간 이 구 름 사 이 보 이 는 - 별 들 의 속 삭 임 도 들 으 며 -
네 온 이 서 서 히 꺼 져 가 는 - 도 시 를 오 래 도 록 보 았 지 -
흘 러 가 는 강 물 은 - 무 심 한 듯 스 치 고 -
지 나 가 는 자 동 차 - 속 력 을 내 며 달 리 네
분 주 한 도 시 가 잠 이 들 고 - 내 일 도 오 늘 처 럼 가 겠 지 -
지 나 는 바 람 처 럼 스 치 는 - 시 간 의 굴 레 에 빠 지 겠 지 -
#시간의굴레 #어두운시간속을걸어서 #커피를마시듯이걸어서 #시간이멈춰진듯보이는 #도시의전망대에이르러 #간간이구름사이보이는 #별들의속삭임도들으며 #네온이서서히꺼져가는 #도시를오래도록보았지 #흘러가는강물은 #무심한듯스치고 #지나가는자동차 #속력을내며달리네 #분주한도시가잠이들고 #내일도오늘처럼가겠지 #지나는바람처럼스치는 #시간의굴레에빠지겠지 #행복한찬양 #행복한노래 #행복한나라 #행복한사람 #행복한시간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