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풀이 무성한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부리로 덥석 낚아챘다.
머리부터 통째로 삼키려는 순간,
개구리는 앞발을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한 황새는 숨을 쉴 수도,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어 땀만 뻘뻘 흘리고 있다.
불경기와 청년실업 등 우울한 소식이 잇따르는 세밑,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황새와 개구리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림 위에는 영어로 ‘
네버 에버 기브 업(Never ever give up-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이라는 글이 씌어 있다.
단순한 선으로 스케치한 이 그림을 인터넷에 올린 주인공은 익명의 재미동포.
언제 어느 사이트에 처음 띄웠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채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라는 소제목 아래 그림과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그는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1970년대 이민생활 초기에 이 그림을 붙여놓고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를 악물었다”며 “오래 전 누가 보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이 그림을 보며
내가 용기를 얻었듯이, 실의에 빠진 동포들을 격려하고 싶어 인터넷에 올린다”
고 밝혔다.
<출처:동아일보>
커피를 마시다 이그림을 보는 순간 피가 꺼꾸로 쏟아지는 전율을 느끼면서
어제마신 술이 팍 깨는 느낌을 받았다
언듯보기에는 그져 그런 그림으로 보았으나 자세히보니
명화는 아닌것 같은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
이세상의 어떤 선물보다 고귀하고 값진 선물인 것 같다
희망을 보았다
휘황찬란히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는 희망을 느끼게 했다
사람의 감동은 물질적인 것은 아니다
무언의 교훈을 던저주는 저 희망의그림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고 또다른 다짐을 하곤하지않는가?
우리님들 그림을 보고 한번 느껴보세요.
잔잔한 감동을 준답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준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첫댓글 죽느냐 사느냐는 누가 더 끈기가 있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모든일을 절대 포기하지 않으면 살수도 있고 죽을수도 있다는 절박한 교훈====우리는 보다 지혜있는 처신으로 이 나국을 헤쳐나가는 우리님들이 되시길
어떠한 순간(절대절명의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희망을 갖는 다는 건......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죠? 많은 생각과 귀한 교훈을 주는 그림 한장입니다.
그러네요......? 불경기라고 나도 포기 하고 살았더니 ......내일 부터 뭔가 다시 열심히 뛰어야 겠군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