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것을 소중히 할 때 💖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늙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
마지막 작업으로 온 정성을 기울여
시계 하나를 만들었다.
자신의 경험을 쏟아 부은 눈부신 작업이었다.
그리고 그 완성된 시계를 아들에게 주었다.
아들이 시계를 받아보니
아들이 이상스러운 것이 있었다.
초침은 금으로,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되어 있었다.
"아버지, 초침보다 시침이 금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들의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대답은
아들을 감동케 하였다.
"초침이 없는 시간이 어디에 있겠느냐?
작은 것이 바로 되어 있어야
큰 것이 바로 가지 않겠느냐?
초침의 길이야 말로 황금의 길이란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걸어주면서 말했다.
"1초 1초를 아껴 살아야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세상에는 '살인(殺人)'이란 말이 있다.
그렇다면
'살시(殺時)'라는 말은 어떨까.
사람을 죽이는 것은 법적으로 다루는 일이지만,
시간을 죽이는 일은
양심의 법으로 다루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자주 이 양심을 외면한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시계를 만드는 아버지의 말처럼
작은 것이 없는 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벽돌 하나도
10층 건물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며,
벼 한 포기가 식량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작은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큰길로 가는 길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치만 알아도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는 명언💚
♧ 항상 맑으면 사막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자만 있다.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 결점이 없는 사람은 계곡이 없는 산과 같다.
♧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 정을 베는 칼은 없다.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한치의 혀가 역적을 만든다.
♧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 낯선 이에게 친절하라.
그는 변장한 천사일지 모른다.
♧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할 수 있었는데 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같은 실수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실수를 두려워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다.
♧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 날이다.
♧ 인생은 곱셈이다.어떤 기회가 와도 내가 제로(0)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리면 그대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첫댓글 좋은글
멋진글
공감해요...회장님
^^
수요일에도...
좋은생각
하시면서...
건강하시고...
더운날씨에도
좋은분들과...
행복한시간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