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정년퇴직 공무원 퇴임행사가 29일 11시 안동시장실에서 김휘동 시장과 배원섭 시의회의장 및 각 실과소장들이 배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직생활 39년의 하재인(전 안동시총무과 주민문화생활국장)지방서기관을 비롯해 33년을 공무원으로서 직분을 다한 이동일(지방행정주사)등 11명이 훈장 및 포장을 수여받고 김휘동 안동시장과 공직 생활의 애환과 앞으로의 생활 등에 관한 담소를 나누었다.
김 시장은 다년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언과 충고로 안동시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 해 달라고 했다.
<권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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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일 우리형님 고생했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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