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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가족신화의 붕괴 (도봉 박홍기님 강의 정리)
규성 추천 7 조회 763 17.12.14 01: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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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4 04:28

    첫댓글 정리 감사합니다

  • 17.12.14 05:20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17.12.14 05:42

    허세, 허영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극빈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17.12.14 05:4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17.12.14 05:55

    감사합니다..글잘읽었습니다.
    저도 벌써 50대에 접어들고보니 어떻게 노후대책을 세워야할지 많은 생각이드네요..

  • 17.12.14 07:48

    전 60대라
    일단 건강을 잘 지키면서
    검소하게 절제된생활을 해야겠지요
    노인도 문제 청년도 문제 ,, 참 큰일입니다

  • 17.12.14 08:15

    다시한번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저같은 경제 무식쟁이는 많은 자료를 봐도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샘이 설명을 해주셔야 그제서야 이해를 합니다....샘 건강하시고 오래동안 같이 하셨으면 합니다.

  • 17.12.14 08:50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노후 대비로 부동산 투자가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어서...말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2년 지나면 아시겠죠...세상 돌아가는게 이상하다는 것을...

  • 17.12.14 10:34

    다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해주는 좋은글입니다. 가까운 지인들 빚내 아파트 사놓고 해외여행다니면서 돈 잘쓰고 다니는데...절약하며 살아야한다고 말해줘도 듣는둥마는둥 시큰등합니다. 걱정이네요...

  • 17.12.14 12:11

    잘 읽었습니다.

  • 17.12.14 13:02

    좋은정리 감사합니다....요점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 17.12.14 13:21

    정리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17.12.14 13:47

    저도 1년전부터 선생님강의를 빠짐없이 시청했습니다 이젠 가늘고길게 무슨일이딱치든 다리도 두드리며 살려고 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제 삶이바낀거같애요 항상 감사합니다...

  • 17.12.14 15:02

    급한 마음 내려놓고 가늘고 길게를 연습해야 겠네요...

  • 17.12.14 16:14

    고맙습니다

  • 17.12.14 17:45

    공감합니다..

  • 17.12.14 20:51

    전혀 생각치 않았던 일이였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주네요.

  • 17.12.14 22:19

    정리글 감사합니다.

  • 17.12.15 12:09

    95세 시어머님께서 기저귀차고 하체 사용 못하시고 20년째 삽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아버님 돌아가실때 장례비와 재산정리한 돈(첫째 아주버님께서 갖고계심)으로 매달 요양비를 냈지요.9남매중 막내시누가 목사 남편과 개척교회 두번 실패로 시골 10가구 거의 7~890노인들만 사는 마을의 옛날 유명교회 분점에 숙식 해결하며 삽니다 교회수입은 거의 무입니다 그 목사님네 시누가 요양비 본인 달라고 어머님 요양원에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방한칸에 중학생 한명 아들 시어머님 목사님네 시누부부 네사람 삽니다 9남매 제몫은 10만원 자동이체 한지 오래됐습니다 9남매중 절반도 10만원 입금을 안합니다

  • 17.12.15 12:10

    95세 시어머님께서 기저귀차고 하체 사용 못하시고 20년째 삽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아버님 돌아가실때 장례비와 재산정리한 돈(첫째 아주버님께서 갖고계심)으로 매달 요양비를 냈지요.9남매중 막내시누가 목사 남편과 개척교회 두번 실패로 시골 10가구 거의 7~890노인들만 사는 마을의 옛날 유명교회 분점에 숙식 해결하며 삽니다 교회수입은 거의 무입니다 그 목사님네 시누가 요양비 본인 달라고 어머님 요양원에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방한칸에 중학생 한명 아들 시어머님 목사님네 시누부부 네사람 삽니다 9남매 제몫은 10만원 자동이체 한지 오래됐습니다 9남매중 절반도 10만원 입금을 안합니다

  • 17.12.15 12:22

    눈물나요~~♡복받으실거예요

  • 17.12.15 19:44

    슬픈 현실을 느끼게 되네요.살아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7.12.18 12:43

    잘 읽었습니다.
    내 일이네요.ㅠ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겠습니다.

  • 18.01.29 20:19

    이게 뭔가요? 무슨 '응어리'가 있어요?? -------------강의를 통해 가슴에 맺혀있던 응어리도 풀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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