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 휴먼콘서트-1 (11시 음악회) [합창과 하모니카의 대화] 공연안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4F03C4F33321D1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04F03C4F33321D1DF04A"/> <A name="[문서의 처음]"></A> ■ 공 연 소 개 ■ 수원시립합창단이 시민과 좀더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음악회로 합창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을 찾고, 가족들과 남편을 위하여 헌신하는 주부들과 예비엄마(임산부)들을 위한 연주회로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休 Man Concert-1 (11시 음악회)는 오는 3월 9일(금) 오전 11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는 작은 악기의 감춰진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과 함께 합창과 하모니카의 대화...란 부제로 음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연주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으로 “수선화”, “진달래꽃”,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을 시작으로, 사랑의 주제로 한 홍난파“사랑”, 베토벤“Ich Liebe Dich(그대를 사랑해)”, 슈베르트“세레나데”등 봄의 기운과 함께 사랑의 느낌을 흠뻑 취할 수 있는 곡들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특별출연으로는 하모니카가 가진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제임스 무디“Toledo(톨렌도-스페인 환타지)”, 멘트로즈“Oh My Darling, Clementine(오 내 사랑 클레멘타인)”로 하모니카의 특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준비하였다. 이어서 달콤한 합창과 하모니카의 대화로 예민“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내 마음은 늘 그대로 있답니다.)”를 준비하여 함께 즐기면서 느낄 수 있는 음악회로 친구 분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분에게 더 없이 좋은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공연입장료는 전석 3,000원입니다. ■ 공 연 안 내 ■ ◆일 시 : 2012. 3. 9(금) 오전 11시 ◆장 소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 ◆출 연  - 지     휘 : 민인기  - 특별출연 : 하모니카 박종성  - 피 아 노 : 우아미, 유은정  - 합      창 : 수원시립합창단 ◆티 켓 : 전석 - 3,000원 (할인없음) ◆공연문의 : 수원시립예술단 (<A href="http://www.artsuwon.or.kr/">www.artsuwon.or.kr</A>) 031-228-2813~4 ■ 프로그램 안내 ■ ♪꽃의 노래 수선화 / 김동명 詩, 김동진 曲 진달래 꽃 / 김소월 詩, 김동진 曲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 김용호 詩, 조두남 曲 ♪사랑의 노래 사랑 / 이은상 詩, 홍난파 曲 Ich Liebe Dich (그대를 사랑해) / L.v. Beethoven Standchen (세레나데) / F.P. Schubert ♪하모니카 박종성 Toledo(Spanish Fantasy) (톨렌도-스페인 환타지) / J. Moody Oh My Darling, Clementine (오 내 사랑 클레멘타인) / P. Mentrose ♪달콤한 합창(合唱)과 하모니카의 대화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 예 민 My Heart will go on (내 마음은 늘 그대로 있답니다.) from Movie Titanic / J. Horner ♪다함께 부르는 노래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A. Hawthorne 그 집앞 / 이은상 詩, 현제명 曲 ■ 출연진 소개 ■ ※ 하모니카 박종성 ※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0ADF364F333258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00" id="A_160ADF364F333258275869"/>   작은 악기의 감춰진 상상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이자 18년간 호너 콘서바토리움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와타니 야수오가 “새 시대를 짊어질 대스타가 될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하모니시스트. 최정상의 실력으로 트레몰로 하모니카와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대학에서 하모니카를 전공한 1호 학생이기도 하다. 독일에서 4년마다 열리는 세계 하모니카 대회에서 트레몰로 부문 1위, 재즈 크로매틱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2008년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는 3개 부문 우승을, 2011년에는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일본 하모니카 대회에서 트레몰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모니카의 매력적인 음색을 충실하게 전달하며, 혼을 불어넣어 연주하는 서정미 넘치는 연주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