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5
아일랜드 한마을에 노후를 보내고 있는 핀바.
핀바의 직업은 경찰입장상 죽일수 없고
마을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주 인물들을 뒤에서
의뢰를 받고 암살하는 킬러.
어느날 폭탄 테러범들이 도주했다는 라디오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 핀바.
길가에 마야라는 마을 여자아이에게 인사를하다
마야가 같이 살고 있는 삼촌에게 아동폭력을
당하고 있다는걸 알게된다.
핀바는 폭행을 당하는 마야를 위해 마야삼촌을
몰래 납치해 총으로 쏴 죽인다.
하지만 죽은삼촌의 정체는 바로 신문에 실린
폭탄 테러범 중 한명,
남은 3명의 테러범 중 죽은놈의 누나가 대장.
그녀는 자신들의 정체가 탄로나더라고 동생의
복수가 먼저라며 리암니슨을 찾아 나선다.
결국 마을사람 반이 모인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고 폭탄이 터지고...
안타깝게 리암니슨의 동료들이 죽어나갔지만
결국 마을엔 평화가 찾아오고 리암은 다른
일을 찾아 마을을 떠난다는...
카페 게시글
...● 영화가 좋다
인 더 랜드 오브 세인츠 앤드 시너스(리암 니슨,케리 콘돈)
산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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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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