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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카톡으로 그림을 보내드릴테니까, 한번보세요~
이게 무슨 그림인줄 아세요? 가만히 들여다 보세요~
다솜이가 저한테 보내준 거예요~
렘브란트의 유명한 그림이예요~
이 이야기를 목요일날 새로오신 두 자매님에게 얘기를 햇는데~
다솜이가 이 그림을 찾았어요~ 그런데 다솜자매는 그날 제 얘기를 못들었었고~~~~~
보세요~ 어때요~?
첫번째 그림은,,,
둘째아들이 집 나가서 탕자생활 할때의 그림이예요~~
둘째아들이 지금 어디에 있어요?
(옥합마리아: 술집)
지금 뭐하고 있어요?
(e자매:날라리짓 하고 있어요~)
이 여자는 뭐예요?
(e자매:기생)
그러니까 둘째아들이 집나가서 기생집에 들어가 있는데, 남자눈이 아주 음중(음흉?)스럽지~
남자는 모자를 턱 쓰고, 여자는 온갖 애교를 부리고 있고~
집나간 둘째 아들의 모습을 그려놓았어요.
그리고 두번째 그림은,,,
집나간 둘째아들을 아버지가 안아주는 그림이예요.
둘째아들의 발을 보세요, 신발도 없고 엉망이예요~
그리고 아버지의 두손을 보세요,
아버지의 한손은 사랑의손으로 부드럽고, 다른한손은 비바람에 거칠어졌어요~
그리고 그 뒤에 한사람이 또 있어요, 희미하게~~~~~
누구예요?
……………
네, 첫째아들.
첫째아들은 인상쓰고서 바라보고 있어요...
지난 목요일날 상담하러오신 두 자매님에게 이 이야기를 했었어요.
첫째아들이 아버지의 얼굴을 못봤다고 하니까,
한 자매님이 ‘아니, 왜 아버지의 얼굴을 못봐요~~~~’
그러니까 이 자매님이 생각하기에 밖만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가 아니라,
왔다갔다 하시는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제가 그것을 듣고 ‘오~~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싶었어요.
저는 그렇게 꿈에도 생각못해봤어요~~~
저는 아버지가 밖만 뚫어져라 보며 목메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자매님은 ‘아니, 왜 첫째아들은 안에서 아버지의 얼굴을 못봐요~~~?’
그러니가 보통의 아버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또 그렇게 동조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나는 그렇게 가르칠 생각은 없는 거예요~!
아, 제가 이걸 얘기할려고 했어요~
구세군 창시자가 윌리엄 부스라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죽을때, 뭐라고 했냐면,,,
“헤이, 저것봐, 저 젊은이가 방황하고 있어~ 얼른가서 예수증거하고 도와줘야해~
오~~저기에 꿂어간는 어린아이가 있어~~~얼른가서 도와줘야해~~~
오~~저 여인좀봐~~병들어서 아파하고 있어~~얼른가서 도와줘야해~~~~”
아무도 못보는데 윌리엄의 눈에만 보이면서 그러다가 죽었어요.
그게 죽기직전에 한 마지막 말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가 자꾸 생각해보면서 발전시켜 보셔야지요~ 제 얼굴만 바라보고 있으면 안돼요~
말안하게 하는 귀신이 뭔줄아세요?
수치심의 귀신. 말하면 창피하니까….
주희가 간증을 쓸거예요~
그 수치심이 다들 힘들게 하고 있어요.
수치심이 있으니까 가까이 가고 싶어도 가까이 못가요, 수치스러우니까~~~~
그게 힘들게 한다니까요~~~~
주희안에 있던 귀신이 아침에 나갔대요~ 누가 해준것도 아니고~
그게 나갈때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것처럼 아프게 나갔대요~
마치 제 안에 첫사랑귀신이 나간것처럼~~~~
20년이 넘게 있었던 첫사랑귀신이 어느날 아침에 제가 학교가려고 샤워하고
기숙사 로비로 들어오는데, ‘오~~’하며 나가는게 알아졌어요.
보이지는 않았는데 마치 보이는 것처럼 선명하게 알았어요.
그러면서 ‘아니~ 내가 미쳤나 이여자를 사랑하게~~~’싶었어요.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직장이라도 되면 가서 프로포즈할려고 하고 있었는데~~~
어제밤까지도 그랬는데~~~
일~~생을 미치게 만들었던 첫사랑인데~~~~
하루아침에 ‘오, 내가 미쳣나~~~~~~’햇어요.
그떄는 그게 귀신인줄도 몰랐지~~~
그리고 그동안의 사진과 연애편지를 다 버리고, 끝을 냈어요.
그리고 몇개월있다가 와이프를 만났는데,
몇살인줄도 모르고 뭐하는 사람인줄도 모르고,결혼해서 첫날밤 지나고 그제서야 물어보았어요~
‘몇살이야~~??’
(주희:아침이 아니라, 밤에 나갔어요~)
밤에 나갔대요~~~ㅎㅎㅎ
사역을 안하고도 나가기도 한다니까요~~~~
본인이 나가고 너무 좋아서 저한테 와서 간증쓰겠다며~~~~
간증으로 쓰면 웹사이트에 오는 사람들도 다 볼수 있고 ‘아, 이럴수도 있구나~’하며 알게 되잖아요~
구세군창시자가 그렇게 하고 죽었는데, 여러분은 뭔가 잡히는게 없어요?
제가 무지하게 좋아하는거 있잖아요~~~~기억안나세요~
힌트 드릴게요, ‘모세~’
(몇몇자매들:그러하지 마옵소서~)
‘그러하지 마옵소서~’와는 상관이 없지~
모세는 어떻게 죽어요?
………………
(미야:모세가 가나안땅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너는 거기에 들어가지말라고 했어요)
여러분도 죽을날이 가까와 와요.
윌리엄은 죽는 순간에도, 천국소망보다도 사역을 하고 있어요.
‘사역하게 하는 영’이 들어와 있다니까요~~~~~
그 영이 죽을때까지도 하게 한다니까요~~~~~~
모세가 죽을때 ‘하나님 나 저기요 저거~ 레바논의 백향목이 보이구요~ 지중해가 보이구요~
강하나만 건너면 되는게 거기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아니야, 너는 그냥 올라와~~~~!’
왜요?
……………
얼마나 힘들어요~~~~
여태까지 고생했는데~~~~
이제는 올라와 나하고 같이 있자~~~
윌리엄 부스한테도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이제는 올라와~~~
무거운 짐을 너홀로 지지말고~~~~
너는 이제 올라와~~~
그정도면 충분해~~~너는 그냥 올라와도 충분해~~~
제가 그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윌리엄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예요~
제가 윌리엄이었다면, ‘아이고 하나님 감사해요~이 짐 벗겨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이 저에게 찬양팀 사역 내려놓게 하실때, 제가 그랬었잖아요,
‘아이고 하나님, 무거운짐 덜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마지막 죽을때까지 그러고 있으면 어떡해요~빨리 가야지~~~~~
죽는순간까지도 천국이 얼마나 좋은줄은 모르고, 일이 더 중요하면 어떡해요~~
일을 하면 기쁨을 주니까 일이 너무 좋은거라~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을것 같으나~
그러나 저는 그게 아니예요~
빨리 하나님께 가는게 더 좋은데~
그런데 저한테는 사역내려놓게 하시고 바로 데려가시는게 아니라, 이 호다 사역을 하게 하시네~~~ㅎㅎㅎ
***제가 잊어버리기 전에 얘기할게 있어요,
밥딜런의 ‘하드레인’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것을 조금 바꾸어서 ‘소낙비’라고 해서 나왔어요.
음악듣기 (원곡)A Hard Rain's A-Gonna Fall
그 가사에 이런게 나와요,,,
‘누구를 만났니 내아들아~ 누구를 만났니 내 딸들아~
나는 검은개와 걷고 있는 흰사람을 만났고
파란 문으로 나오는 한 여자를 만났고~’
‘과거에 누구를 만났어?
파란문으로 나오는 여자를 만났어~’
이게 뭐예요?
저도 몰랐는데, 자매님이 얘기해 준거예요~
이미 힌트를 주었어요~
(주희:사진~)
네, 거기서 무엇을 보았어요?
이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미리 사진을 보낸거예요~
파란문이 뭐예요?
………………
(이사야:창기집~)
창녀집에서 나오는 그 여자를 보았어.
왜 나왔어요?
……………….
(자매들:꼬실려고~)
네, 이 남자가 거기에 있었다는 거예요.
이게 다 은유로 표현해 놓은건데~~
하나님이 ‘너 누구만났었니?’라고 묻는데,
‘파란문으로 나오는 여자를 만났었지요~’라고 대답하는 거예요.
제가 경험이 있었으면 그거 파란문이 아니라 빨깐문인데~~라고 햇을텐데~
저도 모르는것을 이 자매님이 얘기해 줘요~
홍등가라고 하잖아요~
아마 미국에서는 빨간색이 아니고 파란문인가보지~~~ㅎㅎㅎ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다고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고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이게 제가 날라리시절때 부르던 거였는데,
이번 호다여행때 이 노래가 막 나와요~~~~~~
하나님께서 ‘그때 네가 막 부르던 노래가 무슨 소리인줄 아니?’ 라고 물어보시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물으세요,,,
“너 어디에 있었어? 내 아들아~ 너 어디에 있었어? 내딸들아~”
우리가 대답할 차례예요,,,
“안개 꽉 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는데요~ 시골황토길을 걸었지요~ 어둠가운데 서있었지요~”
우리도 과거에 그런 깜깜한 어둠속에 있었잖아요~
“시퍼런 바다위에 떠 다녔었는데요~~”
시퍼런 바다위에 떠다닌게 무슨 뜻이예요?
(미야:밥먹고 사느데 어부살이 했어요~)
또?
시퍼런 바다가 뭐예요?
(생명수강가:세상~)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바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런 라이프을 살았었잖아요~
여러분은 안개낀 산속에서 많이 방황했었어요?
지금 여기서 무엇을 질문하냐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가면 질문하시겠지만,
지금, 지금 예수님이 오셔서 “너 어디에 있었어?”라고 하시는데,
여러분은 “저는요, 안개낀 산속에서 방황햇었어요~ 시골황토길을 걸었어요~”
황토길을 정처없이 걷는데, 뭐하러 그래요~ 뭐라도 있을까 싶어서 정처없이 걷는거예요~
“깜깜한데 혼자 서 있었어요~시퍼런 바다위에,밑도 끝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었어요~
정처없이~~정처없이~~등대도 없이 있었어요~~~~소낙비 소낙비~~”
소낙비가 원어에는 ‘Hard Rain’이예요.
소낙비는 물이지, hard rain이 아니예요~
번역할때는 그 사람의 인사이트가 있어서 ‘소낙비’라고 했겠지만,
원어에는 ‘딱딱한 비’가 되는 거예요.
‘딱딱한 비’가 뭐예요?
위에서 뭔가 딱딱한게 떨어져요~~이게 뭐죠?
………………
(기도하는자:비행기에서 무기같은게 떨어지는거, 폭탄같은거~)
이게 쿠바 미사일사건 났을때의 일이예요.
미사일이 하드레인 처럼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1960년대에 글루미한 시대때를 배경으로 한 노래예요.
저는 그 시대를 경험했으니까 기타치면서 막 불럿엇어요~~
그 다음에,
‘무엇을 보았니 내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얀사다리가 물에뜬걸 보았소~
보석으로 뒤덮인 행길을 보았고~빗물 내려잡고 있는 요술쟁일 보았소~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가 끝없이 비가 내리네~~~~’
이번여행에서 제가 뭐라고 했어요? 뭐가 내린다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하나님말씀~)
호다버젼으로 ‘하나님말씀’이 끝없이 내린다고 했어요~!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고~’
그리고 원어에는 늑대10여마리가 어린아이를 삥둘러싼것을 보았다고 나와요.
이 사람은 무엇을 본 거예요?
능력있는 사람이, 가난한자를 잡아먹는거지요~
제가 이것을 하는 이유가, 여러분이 이것을 보면서 여러분 과거와 어떠한지 보시라는 거예요.
특히 원어를 보면 더 실감이 나고~~~~
원어를 보시면,(여호수아형제님이 한문장씩 영어를 읽고 하나하나 번역해주세요~~~)
Oh, where have you been, my blue-eyed son?
(어디에 있엇니? 나의 블루눈동자의 아들아)
Oh, where have you been, my darling young one?
(어디에 있었니? 나의 사랑스런 딸아~)
I’ve stumbled on the side of twelve misty mountains
(나는 안개낀 12산비탈길을 걷고 있었지요~)
I’ve walked and I’ve crawled on six crooked highways
(나는 6개의 고속도로가 막 엉켜있는곳을 걷고 기어다녓어요~)
I’ve stepped in the middle of seven sad forests
(나는 슬픈 7개산속으로 걸어들어갔어요~)
I’ve been out in front of a dozen dead oceans
(나는 12개의 죽은바다 앞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I’ve been ten thousand miles in the mouth of a graveyard
(나는 공동묘지 안, 10만마일 안에 들어가 있었어요~)
And it’s a hard, and it’s a hard, it’s a hard, and it’s a hard
And it’s a hard rain’s a-gonna fall
Oh, what did you see, my blue-eyed son?
(오, 파란눈의 아들아, 너는 무엇을 보았니?)
Oh, what did you see, my darling young one?
(오, 사랑스런 딸아 너는 무엇을 보았니?)
I saw a newborn baby with wild wolves all around it
(저는 야생늑대에 둘러싸인 갓난아기를 보았어요~)
I saw a highway of diamonds with nobody on it
(저는 다이아몬드로 된 도로, 그런데 아무도 없는 그런 도로를 보았어요~)
I saw a black branch with blood that kept drippin’
(저는 검은 (나뭇)가지를 보았는데, 그 가지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요~
여러분도 삶 가운데서도 보았어요,
그냥 가지도 아니고 다 죽어가는 검은 가지, 피가 뚝뚝떨어지는….)
I saw a room full of men with their hammers a-bleedin’
(저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망치를 든 남자들, 그런 남자들로 가득찬 방을 보았어요~)
I saw a white ladder all covered with water
(제가 사다리를 보았는데요, 그 사다리는 물에 푹 잠겨 있었어요~)
I saw ten thousand talkers whose tongues were all broken
(나는요, 만명의 사람들이 얘기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들의 혀가 다 잘려져 있었어요~)
I saw guns and sharp swords in the hands of young children
(제가 어린아이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손에 총과 칼이 쥐어져 있었어요~)
And it’s a hard, an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And it’s a hard rain’s a-gonna fall
(그런 딱딱한 비가 내릴거예요~)
And what did you hear, my blue-eyed son?
(무엇을 들었니, 나의 블루눈동자의 아들아~)
And what did you hear, my darling young one?
(무엇을 들었니, 나의 사랑스런 딸아~)
I heard the sound of a thunder, it roared out a warnin’
(제가 천둥소리를 들었는데요, 그것은 경고의 으르렁거림이었어요~)
Heard the roar of a wave that could drown the whole world
(온세계를 집어삼킬 파도의 포효소리를 들었지요~)
Heard one hundred drummers whose hands were a-blazin’
(제가 백명의 드럼치는 아이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손은 불타고 있었어요~)
Heard ten thousand whisperin’ and nobody listenin’
(제가 만가지의 소리를 들었는데, 아무도 듣지 않는 그런 소리였어요~)
Heard one person starve, I heard many people laughin’
(한명의 굶어죽어가는 소리를 들었는데, 많은사람들이 웃고 있는것도 들었어요~)
Heard the song of a poet who died in the gutter
(빈민가에서 죽은 한시인의 노래소리를 들었지요~)
Heard the sound of a clown who cried in the alley
(뒷골목에서 울고 있는 광대의 소리를 들었어요~)
And it’s a hard, an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And it’s a hard rain’s a-gonna fall
(힘든비, 무거운비, 딱딱한 비가 내릴거예요~~~~)
Oh, who did you meet, my blue-eyed son?
(오, 누구를 만났니? 나의 블루눈의 아들아~)
Who did you meet, my darling young one?
(누구를 만났니? 나의 사랑스런 딸아~)
I met a young child beside a dead pony
(죽은 조랑말 옆의 어린아이를 만났어요~)
I met a white man who walked a black dog
(까만 개를 끌고가는 백인을 만났어요~)
I met a young woman whose body was burning
(몸이 불타고 있는 어느 젊은여자를 만났어요~)
I met a young girl, she gave me a rainbow
(제가 어린소녀를 만났는데, 그 소녀가 저에게 무지개를 주었지요~)
I met one man who was wounded in love
(사랑에 상처받은 한 남자를 만났어요~)
I met another man who was wounded with hatred
(미움에 상처받은 다른 남자를 만났어요~~~)
An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rain’s a-gonna fall
(힘들고 무겁고 딱딱한 비가 내릴거예요~)
Oh, what’ll you do now, my blue-eyed son?
(오, 무엇을 할거니? 나의 불루눈의 아들아)
Oh, what’ll you do now, my darling young one?
(무엇을 할거니? 나의 사랑스런 딸아)
I’m a-goin’ back out ’before the rain starts a-fallin’
(비가 내리기전에 다시 밖으로 나갈거예요~)
I’ll walk to the depths of the deepest black forest
(가장 깊고 검은숲까지 걸어갈거예요~)
Where the people are many and their hands are all empty
(나는요, 빈털털이의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갈거예요~)
Where the pellets of poison are flooding their waters
(독덩어리가 떠다니고 있는 그런 물이 있는곳으로 갈거예요~)
Where the home in the valley meets the damp dirty prison
(계곡의 집이 축축하고 더러운 감옥과 만나는 곳으로 갈거예요~)
Where the executioner’s face is always well hidden
(사형집행자들의 얼굴이 항상 가려져 있는 그런곳으로 갈거예요~)
Where hunger is ugly, where souls are forgotten
(배고픔이 추악하고, 영혼이 잊혀진곳으로 갈거예요~)
Where black is the color, where none is the number
(검은색만이 컬러이고, 숫자가 없는곳으로 갈거예요~)
And I’ll tell it and think it and speak it and breathe it
(그리고 내가 말하고 생각하고 얘기하고 숨을 쉴거예요~)
And reflect it from the mountain so all souls can see it
(그리고 산에가서 그것을 비출 거예요, 모든영혼들이 볼수있도록요~)
Then I’ll stand on the ocean until I start sinkin’
(그런다음에 물에 잠기기전에 바다위에 떠있을 거예요~)
But I’ll know my song well before I start singin’
(그러나 내가 노래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노래를 잘 알고 있을 거예요~)
An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It’s a hard rain’s a-gonna fall
(무겁고 어렵고 힘든, 딱딱한 일들(비)이 일어날 거예요~)
제가 날나리일때 불렀던건데, 이제 이런것들이 올라와서 다시 훝어보았어요.
제가 케롤라인 자매님에게 물었어요,
하나님이 지금 자매님에게 말씀하세요,
‘케롤라인, 어딨었어? Caroline, Where are you~?’
그러자 자매님은 막 울기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한번만 더 찬스를 주세요...한번만 더요...나중에 대답할게요...
제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고는 있지만..지금은 대답할 수가 없어요...최고의 대답이 아니예요..’
나중에 집에 돌아가셔서도 울고 있더래요...
다솜자매님이 전화를 하니까 자매님은 울고 있었다고~~
‘Give me the chance...please’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어요? 무엇을 보셨어요?
‘저는 파란문으로 나오는 여인을 보았어요~~~~~’
그래서 무엇을 할 건대?
‘저는 다시 그문으로 가서 문을 두드릴거예요~~그리고 다시 그녀를 만날 거예요
그리고 그녀에게 당신을 소개할 거예요~~~~~~~~~’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아~~~’를 부를때도,
잔잔하게 부드럽게 노래하지를 않았어요.
힘을 팍주고 쎄게 힘차게 불렀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호다버젼으로 해서 하면 되는거예요~
비관적이고 우울한 노래가 아니라, 낙관적으로 하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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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게 단호하게~)
과거에 그랬는데~~~~~오케오케~~~~~~
지금은 여기에~~~~~
과거가 아닌 지금~~~
사랑하는 지금~~~
사랑할때인 지금~~
제일 중요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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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이 내리네~~~~~ 말씀이~~ 내리네~~~~~
10분 휴식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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