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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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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러가지 감사해요 하늘 아기님 미오할끄얌..(발산동 벙개 후기)
비타민 플러스 추천 0 조회 243 07.06.30 18:3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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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1 22:50

    몽땅 다 재미 있는분들중에 비타민+가 젤 웃겼다는거~~~~처음올때는 멀다고 투덜투덜....고기탔다고 멀대님께 타박주고,,,그러더니 막판에 노래방가서는 노래방비 꽤나 준듯한 내공있는 가창력에 뇌쇄적인 몸놀림꺼정~~~당신을 팔색조라 명명하리 ㅎ ㅎ 벙개후기가 벙개놀때보다 더 길어........담에 또 보자구요

  • 작성자 07.07.01 23:27

    언니는 비타민에 대해서 넘 마는걸 아라버러써.. 우짜면 좋노..담에 또 보고는 시픈데여.. 담엔 컨셉을 달리해야지... 내숭 일관 쭈 ~~욱 언니 딱두번 뵌거같은데 방가 웠어여..담에 꼭 봐여

  • 07.07.02 20:30

    ㅎㅎㅎ 두분이 공주까라 잘 통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이미지가 마니 닮은듯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07.07.02 20:04

    마저여..차마 그 말은 몬하고 있었는데..어찌 그리도 지가 하고픈 말을 속 션이..근디 비타민은 빼주세염 ..지를 안적 몰라서 그렇지..어릴적 별명이 섬 머시마 였데네여..이래도 공주여..억울혀여..어디가서 하소연 할끄남

  • 07.07.02 10:59

    와우~ 역시 짝짝짝... 비 플님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순 없따~ ?오 비 플님~ 소생 감동 먹었사옵니다. 어찌하여 요롬코롬 맛깔스럽고 감칠맛 나게 이쁘게 후기 올리셨떠요. 저 감동의 물결이 하늘을 솟굿치고 있답니다. 실은 메세지 받음시로 어찌나 미안턴지요. 점심 막 먹으려는 참에~~ ㅎㅎㅎ 미안하고 고마웠떠요. 이케 함 등장 하시므로 울 님들이 비 플님을 다시 보게 되잖아요....얼마나 좋아요. 함께 동참한다는것이~ 고저 고맙습니다. 아 공~이제 피곤해서 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7.07.02 07:18

    여행은 자~ 알 다녀 오셨겠지요.. 카페 부탁 한다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홀연이 슝~~(얼리님 멘트 가튼디..한번만 도용할께염..표절 했다고 고발 하면 골치아프니까..기냥 쪽지보내여..얼매면 돼..??ㅎㅎ) 속내가 고개 아니였다고..오메..사람잡네여..겉으론 아니라고 말하지만 속이 훤이 다 보이던 걸요..ㅎㅎ 잠깐 떠나면서도 몬 잊어 불안증에 ( 비타민 딴 눈 안팔께여..하하하.. 서울방에 딱 한번 밖에 안갔다 와써여..ㅎㅎ) 비타민 1000원 돌려도...분명코 O 형 맞어 (황포돛배 타본 사람만 알꺼여..먼 말인지..)

  • 07.07.02 10:00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일이 끝나니 9시경이 되어서 발산까지 못 갔네요~~ 더욱 활성화된 주중방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자아자~~ (후기 참 잘 쓰시네요~~ 읽는 즐거움이 두 배였습니다~~~)

  • 작성자 07.07.02 10:35

    첫번째 만남은 청남대..두번째 만남은.. 언니 ! 비타민 기절 하는 줄 알았음다. 첫 이미지와 달리 언니께 기런 모습이 있을 줄이야..얼매나 놀랍고 신비롭던지..언니 작품 앞에서 몇번이고 읽고 또 읽고...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들이 글쟁이들이거든요..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아서 동경만 할 뿐 용기를 몬내고 있는데...부럽씀다..앞으로 작품 세계의 폭을 좀 더 넓게..언니 맘 속에 세상을 몽땅 안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작품 감상 잘 하고 차려진 밥상에서 체면 불구하고 젖가락질 마구 마구 하고 왔음다.

  • 07.07.02 15:36

    이거 이거~~ 후기글이 장문이니 꼬리글도 장문들 이로세~~정이묻어나는 꼬리글들 보기 좋습니다..^^*키스

  • 작성자 07.07.02 20:07

    언뉘가 변명좀 해줘여..세상에 믿을 사람은 언뉘밖에.. 멀대님도 그러고 짜갈밭님도 그러고..억울혀요..흑흑

  • 07.07.03 07:32

    아니~ 비 플님. 어이하여 소생을 멀리 하시나이까.. 난 비플님 믿고 잡은데...나 울고싶퍼요. 어쩌라고 나더라 어짜라구요. 내 성향이 그러 하는데. 어찌 하라구~ㅠㅠㅠㅠ

  • 작성자 07.07.03 10:54

    일단 감사인사부터..꾸벅 꾸벅 이제야 끝난나보네여..후기 한번 올려노쿠서 리플달어주느라 얼매나 힘이들었는지..24시간 컴 켜노쿠서..버리지도 못 할 이노무 성격때문에..이리도 힘들게 살고 있답니다..ㅎㅎ 언니들, 춘삼씨 멀대님.얼리님, 벙개 불참에도 불구하고 관심 보여주신 울 님들 일일이 호명은 안하겠음다 매너 굳~~~이야.. 벙개 참여해서 행복했고 울님들 사랑과 관심에 행복했고 요 몇일 넘 넘 행복했음다 거듭 모든분들께 감사드릴께여..끝으로 짜갈밭님 울지마러여..비타민이 어찌 짜갈밭님을 믿지 몬하겠읍니까..늘 울 회원님들만을 생각하고 애쓰시는 모습 아릅답습니다..이제 울음 뚝..ㅎㅎ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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