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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알면서도 가끔 놓치게 되는 것들중 한가지
시누즐라(김해) 추천 0 조회 228 19.06.24 12: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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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4 12:33

    첫댓글 그래도 무작정 떠나보고 싶어요~~~^^

  • 작성자 19.06.24 13:39

    애교와 봉사신공을 발휘하신후 한번 떠나보심도~

  • 19.06.24 13:49

    @시누즐라(김해) 몰바라 엄두도 못냅니다~ ㅎㅎㅎ

  • 19.06.24 13:21

    험청 공감이가는 글입니다.
    토요일에 목표를 정동진으로 잡고 투어중 똑같은 느낌과 허리통증으로 분천역에서 홈으로 복귀했습니다. ㅎ

  • 작성자 19.06.24 13:38

    ㅎㅎ 어쩜 마주칠뻔도...

  • 19.06.24 16:22

    사진으로만 봐도 추워보입니다~~~ㅠ

  • 작성자 19.06.24 17:03

    딱 추웠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지난주 평일의 따뜻한 기온에 방심을 했던 결과죠 ㅎㅎ

  • 19.06.24 17:41

    우비라도 챙겨 가시지~~~ 여름에는 비때문이기도 하지만, 보온용으로도 쓸 수 있어, 우비가 필수입니다. 다른옷에 비해 부피도 작고요~~~ㅋ

  • 작성자 19.06.24 18:12

    그러게요. 간만에 박투라, 들뜬 기분탓에 챙김이 부족했습니다 ㅎㅎ

  • 19.06.24 23:45

    종이 박스나 신문지 두껍게 해서 옷 안에 넣으면 바람막이 효과 납니다. 어릴 적 초겨울에 밤늦게 까지 놀 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 작성자 19.06.25 12:09

    투어준비물 챙길때 방심은 금물~

  • ㅎㅎ 혼자 장거리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조만간 울산에서 동해쪽으로 1박2일 떠나볼까 하는데, 참고 할께요.^^

  • 작성자 19.06.25 12:08

    비옷이나 쟈켓 꼭 챙겨가세요 ㅎㅎ

  • 19.06.26 07:05

    강원도는 특히 기온차가 심합니다
    저두 이번투어 준비해서 간다고 했는데도 쌀쌀할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터널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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