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동물을 데려와서
진료도 해주고, 가위로 미용도 해줘요.
비가와서 못나가니 아쉬워 비구경 하다가 잠시
멎을 때 정자에서 바람 쐬고 왔어요.
콩이의 할로윈데이 동화를 듣고
바탬버린으로 치카송 들으며 연주했어요.
망토 두르니 멋져요.
유령사탕을 들고
걸어으며 할로윈 놀이해봐요
첫댓글 꼬마의사선생님들 너무귀엽네용🥰🥰❤️
소은이는 분홍색 망토해서 좋았겠네^^
ㅎㅎ 좋아하는 강아지를 진찰 했네요😀
소예는 양을 치료하네요.ㅎ
첫댓글 꼬마의사선생님들 너무귀엽네용🥰🥰❤️
소은이는 분홍색 망토해서 좋았겠네^^
ㅎㅎ 좋아하는 강아지를 진찰 했네요😀
소예는 양을 치료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