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신성조님 조언 따라 하기 기존 구성 계획을
-CPU: AMD 라이젠 3600 (구매 예정)
-메인보드: MSI B550M 박격포 와이파이 (구매 완료)
-램: 삼성 DDR4 PC-21300 32GB (8GB x 4 or 16GB x 2) (구매 예정)
-그래픽: 기가바이트 GTX1060 3GB 윈드포스 (기존 사용제품 재활용)
-SSD(HDD): 마이크론 MX500 500GB (기존 사용제품 재활용)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구식 상단 파워형 (기존 사용제품 재활용)
-파워: 시소닉 GM-650 (기존 사용제품 재활용)
-쿨러: 잘만 CNPS-4X (기존 사용제품 재활용)
아래와 같이 수정하여 조립하였습니다
-CPU: AMD 라이젠 3600
-메인보드: MSI B550M 박격포 와이파이
-램: 삼성 DDR4 PC-21300 16GB x 2
-그래픽: 기가바이트 GTX1060 3GB 윈드포스 (재활용)
-SSD(HDD): 마이크론 MX500 500GB (재활용)
-케이스: 프랙탈디자인 디파인C
-파워: 시소닉 GM-650 (재활용)
-쿨러: 써모라이트 르 그랑 마초RT
양면램 16GB C다이를 사용했음에도 기대이상으로 램오버 3600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CPU쪽이 아이들 온도부터 40도 중후반대 (실내 온도 26~28도)
시네벤치 R20 돌려보면
CPU 논오버시 81~2도, (피크 4200 잠시 찍었다가 4000~4200 정도로 유지됩니다)
CPU 4200으로 오버시 85도를 찍고 있습니다. (클럭은 4200에서 계속 고정)
추후 4세대 라이젠7 업그레이드와 저소음 고려하여 대장급 공랭 저소음 쿨러까지 달았는데
온도가 너무 높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케이스도 갈았기 때문에 내부공간도 큰 문제가 없어 보이구요.
케이스 옆뚜껑을 열어서 선풍기까지 붙여놨지만 별 차이는 없습니다
정상적인 수준으로는 볼수 없는게 맞겠지요?
손으로 만져보면 메인보드 히트싱크는 손대고 있기 힘들만큼 뜨거운데,
거대한 CPU쿨러 히트싱크는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써멀 페이스트는 르 그랑 마초 순정으로 들어있는 TF-4 사용했구요
전에 아크틱 MX-4 별도로 사둔것도 있긴 한데 혹시나 히트싱크 체결이 잘못된걸까요?
첫댓글 제가 직접본게아니라 조립자의 실수유무 판단은 어렵네요
일단 마초를 3600에 달아본적이 없어서 그거는 판단이안되고-ㅅ-...
어세신3은 마초에 붙여봤는데 70도 초정도밖에 안나와요
라이젠은 음.. 온도가 다소 높긴하죠.. 재도포 해보시고 그래도 높다 생각드시면 수랭쿨러로 가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