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나물들이 잘 도착했습니다
가죽순은 난생 처음봅니다
인터넷검색으로 장아찌 담는법 찾아서 고추장 장아찌 담으려 데쳐서 물기 거두는 중 입니다
엄순은 장아찌 한번 담아봐서 하던대로 해 보렵니다
올해는 게걸무기름약초님 덕분에 귀한 약초장아찌 담아봅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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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감사 후기
게걸무기름약초님 엄나무순 가죽나무순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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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2 17: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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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나무순은 활짝 핀 잎으로 장아찌 담나요 난 덜 핀 잎으로 담근줄 알았어요
어렸을 때 가죽순에 밀가루 옷입혀 튀겨먹으면 맛있었는데...돌아가신 아버지와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