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 빠지고 TV에 나와서 요리프로를 진행하는 백종원도 처음 요식업에서 실패했을 때, 자신의 무뚝뚝한 외모가 실패의 큰 원인임을 깨닫고, 매일 거울보며 웃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저 우동집은 주인의 얼굴에 웃음이 피기 시작하면 매상이 두세 배 오를 것이 분명하건만... 언젠가 말해 줘야겠다. 마음 속으로부터 진정한 배려와 이타심이 진한 우동 국물처럼 우러나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스스로 찾아들 것이다. 따뜻한 미소와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 좀 좋은가.
첫댓글 백종원 지금은 잘 웃습니다
요즘 방영되는 스페인 창업도전기
잘 해내고 있더구만요~^^
새해복많이 받으서소
우동하면 일본이 우선...ㅋ
맛있어요!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