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The Empress
여성적인 지혜와 모성애를 가진 사람으로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를 좋아하는 명확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어딜 가든 환영 받고,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대부분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구김살이 없지요.
너그럽고 자상한 어머니의 상을 가지고 있어 안정감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 좋은 결실을 맺는 편입니다.
본인의 풍요로움을 남에게 나누어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재료...아니 -_-;; 카드의 주인공은 ㅋㅋㅋ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위해 태어난 아리따운 녀성, 뉴쩡 :D입니다!!
( 와아아아아아~~~~~ >ㅂ< )
어딜가도 환영받고, 구김살이 없는, 명확한 성격의 소유자!이지요
그래요, 누구도 부인할 수 읍쓸그에요 응응 -ㅅ-
일부러 정한 것도 아닌데 요로코롬 생일에 맞춰 카드의 주인공이 등장해주시니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 ㅋㅋ
실은,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로 이야기를 진행하려했으나...
7페이지에 걸친 자료 수집에 의거
뉴쩡:D는 저의 군더더기 따위는 필요없는
살아있는 캐릭터임을 간파!
햇살같은 그녀의 웃음 모음집을 날려 드립니다 -ㅂ- ㅎㅎㅎ
그럼 한번 보실까요~
< 대표형 > - 뉴쩡 인식표
1. 아이고 배야 ㅋㅋ
- 요게 달려있으면 뉴쩡 or ... 알님-_-;;
2. 주타주타 완전 주타!!!ㅋㅋㅋㅋ ㅋㅋㅋ 으흐흫//ㅅ////
- 나도 우리 쩡이 완전 주타 >_< ㅎㅎ
그러니 이 밤에 ... 이러고 있다 ㅎㅎㅎ
3. 아주아주 까리합니다용 /
까뤼한데에~~~요 ㅋㅋ ㅋ ㅋ
- 근데 쩡아, 예전부터 묻고 싶었는데 까뤼~ 한게 므야? ㅋㅋ
< 단순형 > - 그러나 이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우흣
푸힛
에헷
오호호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