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회차 당번확인하기전에 잠들어서 꾼꿈이라...요번회차맞나싶네요...
1.교실에 사람들이 가득하구요,독고영재씨와 제가 앞뒤에 앉았는데...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는데...영재씨가 제게 가르쳐달라는데...제가"선생님 저두 모르겠어요"라고 대답함..
2.빨간 스포츠카(오픈 카)를 동생이랑 몰고 질주하는 꿈..멜빵청바지를 입고 신나게 춤추는 이휘재를 봄..
3.담배를 끊었다면서 내가 담배를 피면 내기를 하자네여...
4.황금색 마약을 두알 제가 가지고 있는데...제가 마약인지를 모르고 한알을 먹고여...
누군가가 그게 마약이라면서 쫓아왔서는 이야기해주네여..
5.(단란주점..)동생의 가게에 화장실을 쓰려고 갔는데...룸에 손님들이랑 호스티스들이랑 놀고 있는데...
문을 여니까...방이 2~3개 연결 되어 있음...
6.모텔안의 침대앞에 옛애인이 있었는데..갑자기 사라지더니 왕(영화배우 안내상64.7.24)이 나타나서
그에게 큰절을 하고 그의 성기를 만지게되는데..그는 나의 뒤로 와서는 삽입(?)을 할려는걸 내가
성기를 애무하자 왕은 놀라면서 웃음을 짓는다...그러면서 나의 옛애인이 어디 있는지 묻는다..
장면이 바뀌어서 옛애인과 만나고 있는데....그녀와 지하도를 내려가느라 계단을 타고 가다가
내 아는 동생을 만났는데...그놈은 날 아는 척두 안하고 내 옛애인과 대화를 짧게 하더니....
그녀가 그 놈에게 150만원을 통장으루 쏘란다...ㅡㅡ
길을 올라와서 길거리에서 서른살 3명이랑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데...한 놈이 "너 28이지?"
하길래 "29이다"라고 대꾸한다...지나가고 딴 길루 접어드는데...앞에 5~6명의 남자들이 보이자..그녀가
인상을 쓰면서 한 놈에게 다가가자...그들 모두 뒷걸음질을 치면서 도망을 치는데...그녀는 혼자
그들을 따라 가고,,,난 내 친구들 부르려갔는데... 친구놈이랑 형들이 있는 사무실에 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니까 너는 우리랑 일해야 하니까 그럼 안된다며 말리는걸...다이어리랑 노트를 가지고 그곳을
나와.. 식당의 물을 얻어 마실려고 들어가서 컵을 빌려려는데..마땅치 않아 마시지 않음..
TV에서 야구장의 야구 중계를 하는데...김성한(전 해태타이거즈)선수와 전영록씨가 타자로 보임...
김성한선수가 배트를 거꾸로 들고 번트를 댐.. 그곳을 나와 옛애인이 있는 곳으로 가다가 아는 여자(
실제로는 모름)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그 옆에 문을 열고 나오는 여자랑두 인사를 함..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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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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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
07.10.05 19:5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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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8제외 확실 29는 100프로 나옴
28이 제 당번인데요~~
15참고 하세요...제당번입니다
청운신통님 감사합니다...행운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