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의 12월 매출 비과세의 정당한 당위성(무단,무책임,차별적 공공성 부여에 대한 댓가)은 지난 글에 소개했으니 생략하고
아울러 오늘처럼 악기상시 개인택시및 법인택시도 사고를 우려해 운행을 중단하는 바
시민불편이 대단하다 할수 있겠다..운행중단이유를 모르면 어서죽자.....이거 다 알고 있다..
평소 시민편의를 중시하는 서울시가 왜 이런때 아무 대책이 없을까??
그 시민편의라는 단어는 어떤 단체의 사익을 위한것이였나?
각설하고 오늘처럼 악기상시 운행중 일어난 사고에 대한 사고비용 전액을 서울시가 감당해줘야 한다..
그것이 맞다고 생각된다..시민편의가 중요하니까...
지금 내 올린 글에 조금의 동의도 안된다면 이념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많은 사람이다..빨갱이급이다..
왜냐하면 자신도 안하면서 남에게만 강요,협조등을 무상이나 푼돈으로 지도하려하기때문이다...
북한에 그런 사람들 많다...지도하거나 복종하거나..그들과 똑같은 사람이다...
결론 서울시택시공무원이 24년도에 반드시 추진해야 될 일
1 개인택시의 12월 매출에 대한 비과세 추진
2 악기상시 운행중 사고에 대해 전액보상추진
이 두가지 숙제가 추진되지 않는다면 시민편의를 가장해 특정단체의 사익을 위한 뇌물공무원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
첫댓글 이형 조합장 시켜야됨.
백퍼 맞는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