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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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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가을속의 독백
비온뒤 추천 0 조회 275 24.10.17 10: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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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7 13:58

    첫댓글 글도 헙. 숨이 막힐 듯 했지만
    그 뒤 올리신 패트리샤 까스의 앨범은 보는 순간 숨 막히게 합니다.
    제 플레이 리스트에 늘 오르는 가수입니다.

    아주 예전 외국어 하나 배워 볼까 했을 때
    남동생이 누나는 프랑스어가 어울릴 것 같아. 했었는데 .. 배워볼 여유와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 ..
    가을이 깊어갑니다. 패트리샤 까스의 노래로~~~*

    ******까샤가 아니라 까스네요. 수정합니다.
    저 편한대로 불렀었는데 쓰는건 바르게 써야겠죠.



  • 작성자 24.10.18 07:52

    커쇼님의 애청곡 리스트에 올라있는 명곡이군요..
    저도 Mon mec à moi등 Patricia Kaas의 곡들을 좋아합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4.10.17 10:52

    https://youtu.be/Pv-tkpkNqXo?si=88a71jenVOGCQy1P

  • 작성자 24.10.18 07:55

    Les hommes qui passent(지나가는 남자들)
    그녀의 대표곡중 하나죠.. 올려주셔서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쇼님.

  • 24.10.17 17:53

    휘파람을 불면 그 나마 위로가 되겠네요~ㅎ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8 07:57

    그렇습니다.
    상당히 마음이 안정됩니다.
    서우님,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4.10.17 22:51

    가을은 코스모스와 함께 오며 단풍과 함께 걸으며 낙엽과 함께 가노라....
    아주 어린시절 어디선가 읽었던 생각이 나서 적어봤네요

    비온뒤님의 글을 읽으니 매 가을이면 가을 앓이 하는 나의 마음이 올려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된삶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10.18 08:00

    "가을은 코스모스와 함께 오며 단풍과 함께 걸으며 낙엽과 함께 가노라..."
    가을을 잘 표현한 멋진 구절입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표호님.

  • 24.10.18 09:53

    비온디님 화솔방 1박오세요 집에서 고독을씹고계시지말고요

  • 작성자 24.10.18 09:59

    바네사님 반갑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아자마켓에서 철원 당일여행
    가서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 24.10.18 10:23

    즐거운여행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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