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호국미래논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겨도 걱정, 져도 걱정...
구름과나 추천 6 조회 440 22.06.03 13: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03 15:25

    첫댓글 광역단체장 중에서 인천시장 유정복.강원지사 김진태.경북지사 이철우.대전시장 이장우. 충남지사 김태흠은 당시 국회의원이었지만 탄핵 반대파들이었고 서울시장 오세훈. 충북지사 김영환. 부산시장 박형준. 울산시장 김두겸. 경남지사 박완수. 대구시장 홍준표. 세종시장 최민호 등은 당시 국회의원이 아니었죠. 공교롭게도 12명 당선자중 당시 직접 탄핵찬성파는 한명도 없군요. 그후에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인 자는 있었지만,,,,

    그리고 서울 교육감 단일화 실패 주역은 조영달 때문입니다. 4년전에도 조영달이 깽판을 쳐서 단일화가 무산되었지요.보수우파들 표합계가 50프로를 넘겼으니 통탄할 일이지요.

  • 작성자 22.06.03 15:26

    이번 선거 대승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일단 반격의 교두보를 확보한 셈이죠 윤석렬이 참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당권을 장악한 유승민계를 비롯한 탄핵파는 조만간 팽시킬것 같고 정권 말기엔 친박들도 많이 복귀할것 같습니다.
    윤석렬이 우리를 병주고 약주고 하네요 ㅎㅎ
    솔직히 윤석렬이 박대통령보다더 수가 높고 추진력이 강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박대통령의 국리민복의 마음을 혐하 하는건 아니고 우리 마음의 영원한 대통령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교육감 부정선거 의혹이 있던데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제 법원도 슬슬 눈치볼수밖에 없고, 몰들어올때 노저어야된다고 한동훈에 대한 기대가 많습니다.
    저쪽은 이제 대권후보는 거의 소멸되었고, 이쪽은 한동훈, 오세훈등 인물이 넘쳐나네요 신이 납니다. ㅎㅎ

  • 22.06.04 06:53

    @구름과나 윤 대통령에 대한 서울 여론은 비교적 호의적입니다. 특히 안보문제. 경제집중. 청와대 개방. 가식없는 서민행보 등에서 호의적 평가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차기 인적 자원이 풍부한 것이 민주당보다 월등히 나은 것 같애요. 오세훈. 한동훈.안철수.원희롱 등 경선 흥행몰이 자원이 풍부하죠. 특히 서울 시민의 오세훈 선호도는 대단합니다. 골수 좌파들도 오세훈은 인정할 정도니까요. 서울 426개동 전부 오세훈이 이겼다는 것도 의미가 있지요

  • 22.06.03 16:07

    서울 교육감 단일화 하지 못한 병신 년놈들
    4년후에도 절대로 찍어
    주면 안됩니다.

  • 22.06.03 16:18

    조영달은 꼴찌네요~^^
    4년후에도 단일화
    못하면 전부다 양의
    얼굴을쓴 좌빨 교육감
    이라고 여겨지네요.

  • 작성자 22.06.03 20:53

    조영달은 항상 고추가루 뿌리면 단일화 안하는 인간입니다. 득표수에서도 봤듯이 이젠 가망 없는 인간이죠
    이번에 단일화 실패는 제가 보기에 박선영의 고집이 한몫한것 같습니다 조전혁은 중도보수라고 자처하지만 전교조에게 고발 당해서 재산이 압류당해서 사는꼴이 이 말이 아닐겁니다.
    박선영도 괜찮았지만 이번에 조전혁으로 단일화 되어 당선되었다면 정말 전교조는 확실이 때려잡지 않을가 기대했는데.. 안타깝습니다.

  • 22.06.04 07:23

    완전히 양비론과 양시론 같은 생각이 드는 글로 생각이 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