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불이 깜빡이면서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잔 것이 몇일이 되어서
A/S를 받으려고 갔더니 소비자가 잠을 못잔 고충은 아랑곳없이 몇번 눌러보더니
기계에는 이상이 없다면 다시 그러면 오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기계에 이상이 없는 줄 알고 왔는데 밤 만되면 그 증세 - 불이 밤새도록 깜빡거리고
아침에 시동을 걸었는데도 계속 비상들이 깜빡거림 - 보이길래 갔더니
이제는 한술더떠서 기계를 손보지 않았냐며 뜨짐을 잡으면서 기계의 이상보다는
소비자인 내가 잘못을 해서 안도는 것으로 말하며 신경질나게 만들더군요
참 잠못자서 억울한것도 미칠노릇인데 내가 기계를 만져서 고장을 냈다고 생트집을 잡으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결국은 자기들도 안되니까 본체를 바꾸어주기는 주더라구요
이런 불친절하고 기분나쁜 경우가 또 어디있습니까?
정말 주위의 사람들에게 이노시스는 사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리모컨을 추가 구입을 하려고 했더니 사용설명서에 삼만원이 써있는데도 사만원을 달라 하니
이런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어디있겠습니다.
이노시스가 이런 곳인가봐요 여러분
주위에 이노시스 사실분들이 있으면 다른 것을 추천해주세요.
불친절하고 A/S도 좋지 않네요.
첫댓글 무슨 말 인지 이해 가 안가네요 무슨 물건 인지도 모르고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글은 좀 여기는 순수한 모임카페
이노시스란 무엇인가요?...제품에 이상이 있는것을 소비자에게 떠 넘기는 행태는 비난 받아 마땅하지요..A/S자체도 엉망인것같구여...소비자 보호원에 정식고발조치를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