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에 유명한 3대 피자 집? 브로클린에 그리말디 피자갔어 오늘 맛집이라해서 방문했는데 완전최악이었음
피자는 솔직히 괜찮은편. 그냥 보통 얇은 피자맛에 좀 짜긴 한데 맛있는 편이야. 근데 동양인이라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영어로 조롱을 당했어.
분명 시킨 메뉴가 48달러였거 세금을 붙인가격이 약 51달러정도 였다? 근데 직접 손으로 쓴 더 높은 가격의 계산서를 가져오더라. 시킨 메뉴와 가격이 달라서 다른 계산서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웨이터가 막 뭐라 하는거야
근데 내가 말을 못알아 들었다는 표정을 지었더니 일부러 알수없는 영어를 막 하더라? 내 대답이랑 전혀 다른 "엄마가 걸어간다~ 왈왈 "뭐 이런 쓸데없는 소리를 길게 영어를 말하면서 조롱하더라. 계석지 혼자 헛소리를 지껄였다 그래서 기분 나쁘게 쳐다보자 더 길게 헛소리랑 대답과는 딴 소리하면사 영어를 길게 말하더라 그리고 일부로 큰 소리로 막 다 다른 손님들이 듣게 막 말하면서 웃더라 ㅡㅡ 다른 손님들 쳐다보면서 막 같이 웃음 ㅅㅂ
진짜 최악이었음뉴욕 브로클린 그리말디 피자 절대 가지마라 가격도 부풀리고 동양인이라 영어를 못한다거 사람을 조롱한다. 또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하며 주변 사람들이 듣도록 비하하며 날 웃음거리로 만듬 개 짜증나
절대 여기 가지마 여시들
한국인들 많이 가는데 난 정말 최악이었음 지금 생각해도 기분 나쁜 곳임
+ 추가
팁 포함된 가격인거 같긴한데 미국 세금 붙이고도 더 많은 금액이었어 말도 없이 그냥 팁 붙인 가격표 줌 유학생친구 한명 같이 갔었는데 원래는 이런식으로 안붙인데 보통 팁 따로 쓰는 종이 주거나 우리가 알아서 주는건데 그냥 맘대로 붙여서 가격표에 포함시킨거 같아
자기 여기 4개월 있는데 이런일 처음이래 어이없음
다른 계산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후에 피자 하나 더 시켰거든? 근데 가격이 다르더라고 진짜 이런식으로 종이에 써서 덤텡이 씌움 혹시 여기 갈 계획인 여시들은 절대 가지마
뭘봐 이 씨발년아 해주고싶다
뉴욕가기전확인) 저기피자집은안가안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