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 열린공감 전대표 정천수 가택 압수수색과 8월26일 경찰 소환심문조사에 대해 부치는글
검언카르텔의 시나리오와 강진구의 마타도어를 통한 열린공감 해체작전
1.김건희-내가 정권잡으면 열린공감 가만히 놔두지 않을거야.(7시간 녹취록)
7시간 녹취록 합동방송을 주도한 강진구는 김건희의 고소에서 제외되고 정대표가 서울의소리와 공법으로 고소되어 조사를 받고있는중입니다.
2.세계일보 윤석열 "허위보도한 소형 언론사는 파산할 수도 언론에 책임감
주는 방법"
김병관 입력 2022 02 12 18:39
3.대선후 김건희 윤석열 정천수에게 14건 고소. 세계최초,한국최초로 소형 언론사 사주를 고소한 사건.
4.해임보다 사임을 권유드렸고, 미국에 계신 동안 검찰 수사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드리려는 것입니 다. 서로를 해치는 방법으로 가서는 우리 모두에게 도 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6월7일
-강진구 팀의 대표해임 사유
강진구측이 검찰의 수사를 막아주겠다고 합니다.정대표가 가만히 있는 조건이었죠.
열린공감 정천수 대표 제거작전의 증거입니다. 내각제로 가기위한 진보언론사 해체작전의 증거입니다. 여러분 한발짝만 진실에 다가서 주세요.
6월4일 정천수 열린공감 대표 해임 3일전 강진구와 협력한 이혁진과 제3의 작전지시자 와의 정천수 대표 제거작전 카톡내용 입니다.
열린공감(이혁진님)
넵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후 3:47
극진연기 잘 보여주십시요.
AA
오후 3:48
열린공감(이혁진님)
다음주부터 언론의 대대적인 공격이 있을거라네요
24.3:59
네 그럴것입니다.
00000
5 13
두려워 마세요. •그넣지않아도 난 이미 그련생각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라는 태연함으로 당당히 가셔야 합니다.
열린공감(이혁진님)
참 힘든 결정 이네요. 정피디가
먹이가 되는게 뻔한데도요?
(정피디는) 1달러도 원하는게 없는 거에요.
0000
적극적으로 나가셔야죠. 아까 제가 이미 말씀드렸잖아요.
정천수 대표는 진보의 가장한 밀정들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배경설명 1
한국 대선 이후 정천수 대표는 윤석열,김건희의 대리인에 의해 14건의 고소 고발을 당했고
직원들의 손에 의해 해임을 당하고
그 주도자는 강진구 이며 검찰수사를 해결해 주겠다며 헙박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강진구는 불법으로 대표이사가 되고 불법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최대주주가 됩니다.
정천수 대표의 두차례 조사를 받은 진술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정천수는 심문조사에서 한국기득권
카르텔의 심장을 겨누고 있습니다.
정천수
어느날 옵티머스 취재 와중에 이낙연 대표가 옵티머스에 연관되어 있다는 구체적 제보를 받고 취재를 시작 하면서 당시 이낙연 대표의 비서로 알려진 한 사람을 만나기로 하였는데
일주일뒤 그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동행 취재중 알게 되었는데 이낙연 대표의 친동생 이계연이 옵티머스에 깊숙히 관여를 했고 그 역활의 한 축이었다는 것을 취재원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취재결과 삼부토건의 공동대표로 이계연이 출연하었고. 서울대 법대를 나온 부여 출신의 조남욱 회장은 법조인 특히 판검사 들과 연을 맺고 있다는 여러제보가 있었습니다.
제보중 실제 조남욱 회장을 통해 당시 윤석열 검사와 김건희씨가 사귀게 되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삼부토건의 이계연 대표와 사회 기득권이 연계되어 이낙연계와 법조인계, 판검사들,전관들, 정계 즉
흔히 말하는 기득권의 카르텔이 움직여서 만든 자금이 옵티머스 사기사건과 라임펀드 사기사건을 만들었다는 구체적인 정황 증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삼부토건을 취재했는데
계속해서 윤석열씨가 걸렸고 그래서 지금까지 취재하는 중입니다.
정천수 대표의 2차 심문조사 마지막
진술 내용입니다.
"윤석열 당선자와 그의 처 장모가 떳떳하다면 직접 고소를 해야 마땅하나
대리인을 통한 고발은, 아니면 말고씩의 피고발인 힘빼기 고발에 분개합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수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경설명2
열린공감 정천수 대표는 한국 최초로
기득권 마피아들의 밀수 회사인 선라이즈. 라는 기업에 대해 단독취재 하였고. 또 한국 최초 최장시간 으로 서울시장의 의문의 죽음에 대한 이유인 조작 미투 사건에 대해 충11회의 방송을 송출하었습니다.
그리고 약 3달전 미국에 도착해 한국의 최고실세 한동훈 가족의 입시비리 사기사건의 증거를 찾아내 한국최초 단독 보도하였습니다.
이 방송 다음날 가만두지 않겠다는 누군가에게 전화협박을 받았고
지금 모든것을 잃은채 홀로 싸우고 있습니다.
배경설명3
진혜원 현직검사가 법적으로 열린공감 사태를 분석한 글이며 개인적으로 정천수의 부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혜원 검사의 열린공감사태를 법적으로 분석하는 글입니다. 우회적인 말로 판단했으나 강진구기자의 정대표 해임은 위법해서 무효이고 유상증자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사건같은 것이다 라는 우회적인 말로 강진구의 구속을 암시했습니다.
4. 세 번째 이슈
상법이 설립자(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법이기 때문에, 설립자들이 이사를 선임 하고, 이사들이 대표이사를 선임하거나 해임하는 구조라는 점은 앞서 설명했습 니다.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절차가 진행되려 면 이사회가 개최되어야 하는데, 열린공감 티비의 정관상으로는 이사회 개최를 통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대표 이사입니다.
당시 대표이사이던 정피디님이 자신을 해임하기 위한 이사회 소집을 통지한 사 실이 없었기 때문에 대표이사 해임을 위 한 이사회 소집 절차가 적법한지 여부가 쟁점이 됩니다.
판례는 위법해서 무효라는 전제로, 주주 전원이 합의한 경우에는 유효하다고 보 고 있습니다만, 열린공감 Crisis에서는 당시까지 정피디님 주식 비율이 51%였 고, 자신을 해임하는 것을 찬성할 가능 성이 없기 때문에 선임 절차의 위법성 하 자가 치유된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 는 의견입니다.
5. 네 번째 이슈
회사 설립 당시에는 사업 실적이 없기 때 문에 51만원을 납입하고도 51%의 주 식 비율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2년만 에 유보금(자산)이 20억원이 되었기 때 문에 1주당(설립당시 발행주식 총수 는 10000주) 가치는 20만원(20억원/ 10000)이 됩니다.
그런데, 강진구 기자님은 1주에 20만원 의 가치가 된 신주를 1주에 1만원만 내 면 배정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제일 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비율과 관련된 쟁점과 유사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 다.
유보금 20억원에 대해 34%의 권리를 차 지하는 대가의 적정가인 6억 8,000만원 대신 5,300만원만 지급하면 되는 유리 한 계약이기 때문입니다
진혜원 검사
첫댓글 열림공감 8월 24일 음모와 배신 편을 주목해 주세요. 딥스테이트 연합 작전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뭐가 진실인지는 조금만 살펴보면 알 수있습니다. 누가 시민들을 위해서 진실을 위해서 희생하고 있는지......돈을 위해서 행동하는자는 다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왜냐면 진실되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 모두 진실을 볼 수있는 눈을 갖도록 노력할 때입니다. 말세가 되니 온갖 거짓들이 준동하고 있는 때입니다.
참나
정천수를 여기서 피알하다니.
지나가던 강쥐도 웃을일이네.
정치브로커 사기꾼 정천수 제대로 알고나 올리세요..
님은 뭘 알고 있나요
딥스의 제거대상이 정천수 입니다
공부좀 하세요
8월24일 열린공감 방송을 보세요
당신이 아는내용 올려보세요
@모래알 https://sites.google.com/openmindtv.co.kr/faq/
https://youtu.be/D5bm_3C0Zg4
https://youtu.be/A3-DO-77h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