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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4 18:08가넷은 미네소타에서 자신의 기록, 자신의 성적은 아무것도 아니고 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팀에 대해 헌신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구단 역시 방침이 잘못된 적이 있어도 가넷을 최우선으로 하는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그걸 이제와서 우승하지 못했던 지난 날로 치부하는 듯한 저 발언을 보는데 기분이 좋을리가 있을까요? 저 시간 동안 한치도 물러남 없이 다른 사람들의 비난과 야유 속에서 물러나지 않고 그를 위해 변호해왔던, 그에 대한 Loyalty를 지켜온 저는 그럼 모자라 저 사람만 바라본 걸까요.
가넷에게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면, 저도 가넷에게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10.05.14 17:42
미네소타를 위해 이렇게 최선을 다해준 선수가 당시 기분을 말한 것가지고 팬이라는 사람이 그 인터뷰를 거지같은 인터뷰라 하다니. 요즘엔 개나소나 다 팬을 하나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10.05.14 18:30어떤 회원의 리플.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예우의 문제입니다. 그가 곧 미네소타라고 할만큼 이제 30년을 향해가는 클럽의 역사에서도 유일무이의 존재입니다. 이런 사람이 이 팀에서의 커리어를 상처받은 젊은 날로 말하는 건 자긍심을 가지고 그 때를 함께한 사람의 추억을 밟는 일이죠. 본문의 내용을 하나 빠짐없이 알고 또 지켜본 입장으로 더 분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제가 이상해 보여도 상관없습니다. 그 시절의 야유와 빈정거림을 막으려고 애쓰고 반대로 공격해서 물어뜯기도 했던 것이 다 부질없었다고 느낍니다. 10.05.14 18:39
Lou Gehrig 님 의견에 공감이 가는데요. 거지같다는게 그렇게 폭언인지도 의문일 뿐더러.... 일단 미네소타는 가넷에게 리그 최고의 연봉을 주었으니 가넷도 별로 할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0.05.15 00:19-폭언에 대한 다른 회원의 반응-
-미네소타도 준 게 없는 건 아니라는 글에 한 회원의 반응-
까놓고 말해서 루게릭님께서 분개하실 인터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넷이 울브스 시절 태업을 한것도 아니고 12년간 고군분투 해가며 미국내에서도 중계가 잘 되지않는 스몰마켓 약체 팀을 위해 그야말로 '혼신' 을 다했습니다. 그런 선수가 "내 미래가 보스턴에서 더 잘 풀릴줄 알았으면 더 빠른 선택을 했었을거야" 라고 말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그 어떤 선수라도 자신의 미래를 알고 선택할수 있다면 긍정적인 측면을 선택할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0.05.14 21:12
그 부분에 대해서 : 미네소타에서 영구결번되는 자리에서도 그렇게 똑같이 할 수 있는 발언이면 빅티켓님 말씀이 맞습니다. 10.05.14 21:16
[PHI]Scorer의 피드백
1.가넷의 그런인터뷰를 미네소타 경영진이 알고 있는데도 미네에서 영구결번이 된다면 가넷이 프랜차이저임을 인정한것이고 그 인터뷰에 그리 크게 미네소타에서 논란이 없었다는것이지요..그리고 가넷이 그 인터뷰를 해명하란 사람이 없는데도 영구결번식 자리에서 똑같은 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10.05.14 22:00
2.똑같이 할 이유가 없죠. 웃기네요. 뭐하러 말한 내용을 한번더 말합니까? 10.05.15 03:23
<볼드체 글자는 나중에 비꼬기 위해서 자주 사용한 것의 출처입니다.>
글쓰신 내용처럼 주관적인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니까 그렇다고 쳐도 '거지같다'라는 표현은 아무렇게나 가져다가 붙이는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만... 욕설까지 존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해명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가넷의 인터뷰에 '이렇게 거지같은 인터뷰는 처음 본다' 라고 말씀하셨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직접적으론 상관없는 내용까지 쫒아다니면서 같은 말을 여러번 쓰는 것은 존중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무얼 수정하신다는건지?
직접적으로 상관은 없지만 해명을 안하시고 바로 다른 글을 쓰면서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시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넘어가면 그만인지? 그럼 제가 욕설한 이후에 버로우타고 다음 제가 쓰는 글에는 아무일 없어야겠군요. 수정한 내용은 '거지같다'에서 '이렇게 거지같은 인터뷰는 처음 본다' 라고 수정한 겁니다.
-글을 잘 안보시는군요. 해명은 모르겠지만 제 의견은 이미 처음글에서나 nyc님 글에 다 적혀있습니다. 여기서 제게 따져물을 일이 아닙니다.
Lou Gehrig//에게 거지같은 이라는 말을 들은 선수는 아니란것만 기억해두세요. 가치관 틀렸다고 욕설을 하신 이유는 전에 글을 봐도 해명이 안되있습니다. '자긍심을 가지고 그 때를 함께한 사람의 추억을 밟는 일" 이게 가넷의 인터뷰가 제게 주는 감흥입니다. '이라고 하셨는데 가넷이 Lou Gehring//에게 욕설을 한겁니까.
-전 인터뷰가 거지같다고 했지, 가넷이 거지같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수정하겠다고 적었던 그 문구,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저도 거지같은 일을 보면 커뮤너티에 바로바로 거지같다고 적겠습니다. 이후 사과하라는 비난은 전부 무시하겠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가치관이군요. 물론 가넷은 제가 보기엔 올바른 인터뷰를 했지만 Lou Gehring//꼐서 거지같다는데 의견을 존중해드려야죠. ㅎㅎ
<중간에 다른 내용도 많은데, 워낙 양이 방대해서 패스. 내용은 http://cafe.daum.net/ilovenba/7n/207359 <-여기에...>
수신거부나 풀어놓고 답을 달라 하세요. 10.05.15 11:35
수신거부를 했었나요? 근 3달동안 최근에 쪽지는 사용해본적도 없는데... 님 정보를 본기억도 없는데 ㅎㅎ 혹시 전에 무개념처럼 행동했던 분이 있어서 수신거부 했었나본데 그게 님인가보네요. 풀었으니 댓글 무성의하게 달지 마세요. 제가 드린 질문에 또 다른말을 하신다면 전 그냥 무시로 일관하겠습니다. 10.05.15 13:12
"수신거부를 했었나요?"...참... 모를 수도 있긴한데, 어디에 대고 무개념이라는 말을 던지고 사실관계도 확인이 안되는 말을 적습니까? 지금까지 제 리플 중에 인신공격성 발언은 한치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거 모 막나가는군요. 10.05.15 13:46
전 님말이 무개념처럼 행동했다고 했지, 님이 무개념처럼 행동했다고 했지 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수정하겠다고 적었던 그 문구, 그대로입니다. 님이야 말로 가넷에게 인신공격을 한것은 명백한 사실이고요. 10.05.15 16:09
-----------------------------여기서부터는 쪽지관련----------------------------------
2010-05-15 03:18:14
한번 물어보시죠. 기왕이면 가넷 앞에 두고. '왜 그런 거지같은 인터뷰를 했냐'라고. 저라면 아무리 기분 나빠도 공개적인 사이트라면 '거지같은 인터뷰'라고 적지 않을것 같습니다. 말씀하신건 가넷앞에서는 못하고 얼굴안보이는 인터넷사이트라서 그런말씀을 하신거라면 할말없습니다. ^^
2010-05-15 03:25:49
가넷이 이번에 미네소타 원정길에서 공을 잡을경우 그렇다면 야유를 받아야겠죠? 거지같은 가넷이니까요.
Lou Gehrig의 피드백
"ㅎㅎ 혹시 전에 무개념처럼 행동했던 분이 있어서 수신거부 했었나본데 그게 님인가보네요..."
말투가 싹수를 확 잘라놓았군요. 이거 사실관계 확인 안되죠? 물어뜯지 못해 안달이 나있는데 깐족대는 태도는 버리고 말하십시오.
"...거지같은 가넷이니까요."
본인이 직접 인용하면서 적어도 두세번은 봤을텐데 인터뷰가 거지라고 했지요. 이걸 지적해주는 게 이걸로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지레짐작이 허공까지 날아가있는데, 가넷이 앞에 있으면 더 좋지요. 따져묻지 못할 이유가 무에 있습니까. 지난 15년동안 우승 못하고 있던 당신에게 loyalty를 받친 나는 모자라서 내 젊음을 거기에 기꺼이 불살랐느냐고 말하겠습니다. 팬들이 언제 지가 우승못한 것을 두고 까길 했습니까, 돌을 던졌습니까. 한결같이 응원해 준 사람들은 아랑곳 않고 지 생각만 이야기한다? 그럼 저도 배려를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번 다른 글에서도 적은 "거지같은 인터뷰"의 이유.)
2010-05-15 20:19:12
근데 그 생각이 대부분의 생각이라고 자신 가능한가요?
Lou Gehrig의 피드백
그래야 하는 이유가 무언가요?
2010-05-15 21:25:46
역시 대부분의 생각은 아닌거로군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왜 거지같다 라는 표현을 순화할수도 있었는데 안한거죠? 개인블로그에나 그런 표현을 쓰는게 어울린다고 봅니다만. (이유의 타당성 같은 것은 안들호로 보내버림. 그냥 그 의견이 다수냐, 소수냐만 따지기 시작.)
Lou Gehrig의 피드백
혼자 물어보고 혼자 답하는군요. 대부분의 생각이라고 자신하고 있어야 할 이유가 무언지 물었습니다.
지금 보니 본인께선 내 의견이 대세고 나머지도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건데, 파시스트이십니까. 소수의견을 대표하는 거면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서 그렇게 비난에 공감하는 회원들의 글에 일일이 나섰던 거로군요.
그리고 순화할 이유가 무언가요? 가넷의 상처발언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으면 그 사람도 피드백을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2010-05-15 22:14:46
순화할 이유가 무엇가요? <-
그럼 저도 님을 가넷팬으로써 욕을 거지같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무개념같으신분이라는 말을 했는데 막나간다는 말을 들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파시스트? 말도 안되는 드립치지마세요.
가넷팬을 파시스트로 모시는분이시군요.
가넷이 거지같음이 대부분의 생각도 아닌이상 뭐 제가 더이상 뭐라 말을 하겠습니까 ^^
참나 인터뷰가 거지같다고 했지 가넷이 거지같다고 하지 않았다고요?
전 님 말이 거지같지만 님은 거지같지 않습니다.
2010-05-15 22:16:04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아니라라는게 바로 증명되는건 딱 하나죠.
미네소타 경기장에 가넷이 등장하면 야유는 커녕 오히려 환호를 받는다는점요.
Lou Gehrig의 피드백
발언하고 타켓센터에 간 적이 있으면 본인 말이 증명되겠는데 그런 일이 아직 없죠. 제가 소설쓰지 말라고 한 거 까먹으셨나요.
무슨 선민사상 가지고 있습니까. 가넷팬을 파시스트로 모냐고요? 이거 모 썩소가 나오는군요.
그래요. 결론은 그겁니다. 본인은 남의 생각의 이유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거. 그러니 제 할말만 하고 있는거죠. (이게 대화를 중단한 이유.)
안녕히 가십시오. 더 말해봐야 할 줄 아는 게 말장난 밖에는 없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기울일 줄도 몰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미네소타 팬들 사이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가넷을 이해한다는 팬들도 몇몇 보이긴 하지만, 많은 팬들이 가넷 '니가 그럴 수 있냐'는 의견입니다. 누구나 126m 받고 난 이후엔 충성심이 생긴다는 의견이 압권이네요."
상기 리플은 현지 반응에 대한 금보라님의 리플입니다. 야유와 비난은 경기장에 가지 않아도 먹고 있네요.
2010-05-15 22:53:39
그거야 미네소타 경기장가봐야 아는거죠.
경기장에서 야유를 받은것도 아닌데 무슨 이상한 말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미네소타 경기장에서 가넷에게 야유가 없다면 님말은 대부분이 아니라 소수의 의견이 될 뿐입니다.
Lou Gehrig의 피드백
파시스트 맞구먼유. 다수, 소수에 집착하는 걸 보니. 이런 사람과 굳이 모하러 더 말합니까. 빠져주는 걸 고맙게 생각하세요. 본인의 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걸 막아주는 것이니.
이후부터 Lou Gehrig은 쪽지에 반응하지 않음. 그러나,
2010-05-15 23:04:26
미네소타는 가넷에게 해준게 없습니다.
픽이나 해줬지, 다른팀으로 가도 대우는 똑같이 받습니다. 게다가 우승까지 했겠죠.
미네소타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하자마자 그 해에 우승했으니까요. 할말 있으십니까?
2010-05-15 23:06:05
가넷에게 해준것도 없는 분이 그러니까 참 웃깁니다. 뭘 해준척 하지 마세요. 가넷 본인이 보스턴이 더 좋았다는데 무슨 말을 더하겠습니까?
가넷이 자기 머무르는 팀이 더 좋다 라고 말하는것도 죄입니까? 뭘 해준것도 없으면서 배신당한척 하지 마세요. 애써 댓글 달아놓고 다시 포장해서 글쓰지 마시고요. 거지같다는 말은 쏙빼놓고 쓰셨더군요. 글에다가 또 쓰시지 그랬나요? ㅋㅋㅋ(미네소타와 가넷이 서로 주고받음에서는 같다는 글을 두고 한 말)
2010-05-15 23:34:06
빠진다고요? 대화에서 밀리니까 빠지시는거죠.
퍽이나 고맙겠네요 ㄲㄲㄲ
가넷에 대한 아쉬움에 신경쓰는게 아니라 '거지같다'발언에 신경쓰는줄이나 아세요. 난독증처럼 그러지 말고.^^
2010-05-16 03:18:27
- 계속 더 따지고 싶으시면 쪽지로 하십시오. 원하는 만큼 받아드리지요.
님이 한말입니다. 참나, 약속도 안지킬꺼면 처음부터 시작을 마세요. ㄲㄲㄲ
중도에 먼저 끊어버리네요. 좋은 선택이십니다.
계속 하다간 본전도 못찾겠잖아요?
아무리봐도 '거지같다'라는 말을 해명은 못하시겠으니까요.
저도 무개념같은 님과 대화하긴 싫네요.
10.05.16 03:14 (이전 글의 리플로 게시)
계속 더 따지고 싶으시면 쪽지로 하십시오. 원하는 만큼 받아드리지요?
갑자기 쪽지 내용으로 '안녕히 가십시오. 라면서'빠지시던데 님이 대답을 하신다면 님 말이 맞습니다.
http://cafe.daum.net/ilovenba/34Xk/133607 <-이 글에 리플을 남기자,
쪽지 무시도 티나는데 10.05.18 05:47
-_-'' 뭡니까 이건? 스토커예요? 10.05.18 10:33
뭡니까 이건 제가 제글에 댓글도 못다나 ㅎㅎ 무슨 스토커드립이 나와요? 10.05.18 13:01
누가 달지 말라했습니까. 가리지 않고 졸졸 쫒아댕기니 하는 말입니다. ^^h 10.05.18 13:26
더이상 제글에 폐나 끼치지말고 쪽지나 대답하세요. 10.05.18 13:33
엄연한 제글이니까 스토커라는 말이나 졸졸 쫒아댕긴다거나 하는말은 애초에 맞지도 않습니다. 누가보면 님이 쓴글에다가 댓글을 달줄 알겠네요 10.05.18 13:37
전혀 본문의 내용과도 상관없는 말을 달아놓고 폐를 끼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맞는 말입니까? 시작을 누가 했는데요. // 쪽지는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본인과 할 말이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에 제 할말만 하는 사람과 무엇하러 대화를 합니까. 10.05.18 13:46
역시 쪽지로는 대화 못하는 옹졸한 인간이군요 ㅋㅋㅋㅋ처음부터 가넷 인터뷰 보고 거지같다 라고 하는 수준부터 알아봤지만요 역시 제 예상대로의 사람이군요. 듣기 싫으니까 계속 여기다가 말씀하시려면 하세요. 논리라곤 하나도 없군요
쪽지 무시하시는게 정곡을 찌른건가 봐요. 10.05.18 14:03
2010-05-18 13:06:17(그리고 다시 쪽지)
2010-05-19 22:45:48(다음 날 밤)
앞으로 '거지같다'라는 그딴말은 님 블로그에나 하시던지 미네소타 팸에다가 하세요
10.05.20 02:38 <가넷의 발언에 대한 생각...> http://cafe.daum.net/ilovenba/7n/207571
......
회원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제가 이 분을 계속 상대하는 것이 필요성, 결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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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 그 분은 지금도 절 쫒아다니면서 물어뜯기에 혈안입니다. KD#35님이 리플에서 지난 일을 언급하자 그 글 찾아보고서 주소 복사해 달면서 뭐라 또 말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그래서 한마디하고 왔습니다만... 여튼 nba 관련글이냐 아니냐를 목적으로 수렴하는 거면 말씀이 맞고 저도 글의 성격은 nba와 아무 관계없다고 보기에 여기 올리는 게 아니라 봅니다. 원론적으로는요. 그런데 위에서도 적었듯이 공론화를 먼저 한 상대의 글이 여기에 올라왔으니 연결고리가 되는 게시판에 올릴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래서 게시된 것이지 다른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사과이후 어디 그런글을 올렸다는겁니까? 전 더이상 Lou님과 싸우고 싶지 않아요... sanspurs//님도 그만하라고 하셨고... 전 이제 안보겠습니다. 독서실 새벽 알바가 2시에 끝나서 보고 나니 이리 되있네요.
이건 정말 쓸데없는 소모전인거 같네요 본인도 이글 쓰는데 시간좀 낭비 하셨을꺼같은데 저로썬 이해할수가 없네요 두분다 이런 아무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투자 한다는 것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