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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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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의 뜰 << 紙千年絹五百 - 종이에 천 년의 생명을 불어 넣는 손길 >>
Letmesee 추천 0 조회 78 04.08.02 09: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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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1 22:30

    첫댓글 반가운 님의 글입니다. 시간이 허락될 때 가슴으로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 04.08.02 04:59

    정성들여 설명해 준 글.. 잘 읽었어.. 나도 개인적으로 한지를 참 좋아하는데... 그토록 정성이 가는 job 인지 몰랐네...어떻게 그 느낌을 말해야 될지.. 한지에 대한 느낌을..고풍스럽다고 해야 할까... 차분한 클래시컬한 느낌.....종이에도 있는 그 느낌을 난 즐기지..고마워...^*^

  • 04.08.02 14:54

    조금은 변해도 되는데.. 늘 변함없이 곳간에 좋은 글 올려주니 고맙지뭐.. 더운데 건강하시기를.. 고래고기 보관할려고 냉장고 바꾸었다는 말에 웃어줄려나 ㅎㅎㅎ

  • 04.08.02 21:51

    좋은 글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으네... 자주 글을 볼 수 있었으면...

  • 작성자 04.08.04 23:35

    * * 해숙님, 늘 간단명료하게 정리해내지 못하는 걸 용서하세요~~~T.T * * 들꽃미소님, 저도 편지는 되도록 한지에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 * 병준님, 10년도 더 묵은 그 고래고기, 질겨서 먹을 수 있을라나요...?

  • 작성자 04.08.04 23:51

    * * 그리고 박 선생님도 반갑습니다. 무척 오랜만이에요. 방학 중이라 그나마 한숨 좀 돌리고 계시겠네요...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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