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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춘추] 어떠한 리더가 될 것인가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19/12/1038996/
사람이 집단에 속해 있으면 연륜에 따라 각기 다른 상황의 선배라는 위치에 있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필자도 30여 년 전 신입사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직책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만, 선배의 자리에서 후배들을 힘들게 한 적은 없었는지 회한(悔恨)이 들 때가 많다.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는 인복이 많아서였는지 기대고 싶고, 닮고 싶은 선배들을 많이 만났고 조직 내에 본받을 만한 선배들이 많았던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다보면 롤모델 선배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변함 없는 것 같은 조직인데 멋이 있는 선배들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져 씁쓸하다. 선배는 앞선 사람을 뜻하고, 리더는 선도자, 지도자, 대표를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 선배와 리더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산업화와 개발 시대를 살아온 우리 세대는 지금의 후배, 특히 청년들에게 빚진 것이 많다. 노력 여하에 따라 괜찮은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미안하고, 닮고 싶은 선배가 되지 못해 부끄럽고, 섬김의 리더를 많이 키우지 못한 것 또한 같은 맥락의 빚이다.
`진정한 리더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대한 업적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도약하게 만들어야 진정한 리더라고 정의한다면 동의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방향으로 이끈 리더에게서 발견하는 공통점은 `사람`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그 리더들은 세상을 발전시킬 방법을 인문고전에서 찾았고, 구체적으로는 `사람의 심리`에 집중했다는 것이다.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여 집단을 형성하고, 여러 갈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다양한 마음을 하나로 통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이 과정에서 설득의 방법으로 솔선수범을 택하고, 이타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에게는 고통이 따르는 철저한 이기주의를 택했다.
`한 마리의 양이 이끄는 열 마리의 사자보다, 한 마리의 사자가 이끄는 열 마리의 양이 더 세다`는 말이 있다. 강하고 추진력 있는 리더를 높이 사는 말이지만 핵심은 행동으로 보이는 섬김의 리더십을 의미한다.
영화 `위 워 솔저스`에 나오는 할 무어 중령은 베트남 전투에 출정하기 전 모든 병사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여러분을 무사히 데려오겠다는 약속은 해줄 수 없지만, 이것만은 맹세한다. 내가 맨 먼저 적진을 밟을 거고, 맨 마지막에 나올 거며, 단 한 명도 내 뒤에 남겨두지 않겠다." 필자는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이 희미해지는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리더라는 생각을 한다. 인간미 넘치는 사회를 위해서라도 `할 무어 리더십`을 조금씩 실천해봤으면 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
●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당당함에 최고의 운이 담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서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나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어떤 일에 있어 모든 것을 환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히고자 할 때 반응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뉠 것이다. 부끄러울 것 없이 떳떳하다면 환영할 일이고, 그 반대의 경우라면 조금이라도 덮어서 숨기기에 급급해진다. 그래서 한역팔목의 3.1목은 언뜻 보면 크게 좋은 듯 하면서도 도리어 크게 잃을 수도 있는 양면성을 지녔다. 아주 중요한 대운大運 정오의 태양처럼 강렬하게 대지를 내리쬔다. 평소 거리낄 것 없이 명쾌하게 그 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전레없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운이 주어져도 무언가 뒤에 감추고 싶은 것이 있고 부정한 일을 숨기고 있다면 역으로 큰 화를 입게 된다.
2000년 8월 어느 날이었다. 미국 아칸소 주정부가 당시 문희갑 대구 시장을 통해 나를 공식 초청하고 싶다는 공문을 보내왔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당시 이 공문을 받고 대구시는 다소 당황했다고 한다. 정작 자신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빛viit명상을 미국에서 어떻게 알고 공식 초청장까지 보냈느냐는 것이다.
인연의 발로는 책 한 권이었다. 그들이 나를 알게 된 것은 미국 워싱턴의 한 국립도서관에 꽂혀있던 책,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를 통해서였다. 누가 그 책을 그 먼 곳까지 가져다 놓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 책을 본 한인교포 변호사 엘리자베스Elizabeth가 당시 죽음을 앞두고 있던 미국 태권도협회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 의 이행웅 회장을 살릴 방도로 빛viit명상을 제안한 것이다.
이행웅 회장은 한국전쟁 직후 맨손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이후 아칸소를 거점으로 미국 전역에 태도도를 알린 장본인이다. 그는 태권도를 현지화하여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의 노력으로 아칸소주는 태권도의 주가 되었다. 매년 열리는 태권도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미국에서 하위권에 뒤쳐져 있던 아칸소 주 지역경제도 크게 살아났다. 이 때문에 대통령이 되기 전 아칸소 주지사로 재직하던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이행웅 회장을 특별히 모셔 태권도를 배울 정도였다고 하니 이분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 할 만도 하다.
그런 태권도 영웅도 말년이 되자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어 의식을 잃고 죽음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 하지만 측근들은 대체의학에서 어떤 희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그 방법을 백방으로 수소문하였고, 결국 빛viit 에 대해 알게 된 것이다. 경비가 전혀 필요 없는 것은 물론 대구시를 통한 외교적 공식 초청이었기에 명예로운 자리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행웅 회장의 상태가 위중한 만큼 무게와 책임도 함께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결정을 내리 전 먼저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다. 고요히 빛viit명상을 한 후 어느 쪽으로도 마음이 치우치지 않도록 평온한 마음이 되었을 때 목을 두 차례 뽑았다. 3.1목, 큰 기회임과 동시에 위기 일 수도 있는 오묘한 목, 하지만 공명정대하게 온 천하에 드러나면 전례없이 큰 풍요로움이 함께 하는 정직하고 진솔한 목이였다. 결심이 섰다.
며칠 후, 이행웅 씨가 있는 아칸소 주 리틀락 시에 밤 비행기로 내렸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숙소도 들르지 않고 곧장 이행웅 씨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병실로 향했다. 현지 의료진은 물론 모든 가족들과 측근들이 기대 반 의심 반 표정으로 내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이행웅 씨에게 빛viit 을 주었다.
그리고 물을 가져오라 하여 그 물에 빛viit 을 봉입해 초광력超光力수를 만들었다. 의식이 없는 까닭에 이행웅 씨의 목이 마치 거미줄을 친 듯 꽉 막혀 있었다. 이를 깨끗이 정화하기 위해 초광력수를 이행웅 씨의 입속으로 흘려 넣어주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북한에서 가져온 500년 된 산삼을 달인 물도 못 마시던 분이….’ 하며 놀라워했다.
이 모든 것을 하기까지 불과 십여 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이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이 전부였다. 빛viit 은 어차피 마음과 마음으로 전달되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최선을 다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이제 최선을 다 했으니 추이를 지켜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사람들이 방문을 두드렸다. 이행웅 씨가 깨어났다는 것이다.
이행웅 씨는 이후 몇 차례 빛viit 을 더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 앉을 수 있을 정도로 기력을 회복했다. 이를 보고 누구보다도 놀란 것은 현지 의료진들이었다. 자신들로서는 큰 특이점을 발견할 수 없는데 빛viit 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을 받고 하루 밤 만에 깨어나다니 말 그대로 기적이었다.
하지만 빛viit 은 모든 자연의 순리를 거슬러 기적만을 일으키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닌 까닭에 이행웅 씨에게 남은 시간 동안 편안하게 떠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일러주었다. 그렇게 이행웅 씨는 뜻밖에 맞이하는 고통스러운 죽음이 아닌 빛viit 과 함께하는 편안한 죽음, 웰다잉(well-dying)을 맞이할 수 있었다.
이 일을 지켜본 아칸소 주정부는 나를 종신 명예대사와 리틀락 시의 명예시민으로 추대했다. 그리고 현지의 미국인들에게도 빛viit과 빛명상을 전할 수 있는 소종한 기회를 마련 할 수 있었다. 또한 신비로운 인연의 이끌림으로 네이티브 아메리칸 최후의 추장, 하워드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 선조들의 정신이 담긴 원광석元光石도 얻게 되었다.
단순히 빛viit 이 몇몇 사람들의 오해나 의심처럼 눈속임이나 가벼운 트릭 정도였다면 이와 같이 큰 기회가 왔을 때 결과가 명쾌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경께서 어린 시절 나를 처음 보시고 바로 이 3.1의 목을 얻고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오더라도 잘 이겨내고 지나가면 환한 빛viit 의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격려하신 적이 있다.
돌이켜 보건데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새삼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된다. 무릇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큰 운, 좋은 운이란 그저 아무런 대가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비록 눈앞에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훗날 정오의 태양이 하늘 한가운데에 떠올라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 담아 풍요로움으로 일굴 수 있는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그것이야말로 큰 운을 불러들이는 진정한 내면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그러니 고통스럽고 다소 힘든 일이 있더라도 3.1목의 풍요로운 운을 불러들이는 환한 빛viit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볼 일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111 ~ 115
감사하는 마음
마음을 비웠다고들 쉽게 이야기한다. 어제 만났던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은 어제는 마음을 비웠고 오늘은 덜 비웠다는 뜻일까, 아니면 지금은 비웠지만 다음에는 채우겠다는 것일까. 장사꾼이 장사가 잘 안 되자, 술자리에 앉아 바둥바둥 살아봐야 그렇고 하니 마음 비우고 산다고 말하기도 하고, 혼탁한 세상이 싫어 마음 비우고 도를 닦는다는 선남선녀들이 산골짜기마다에 많기도 하다.
일간 신문을 보면 어느 정치인이, 어느 성직자가, 심지어 동네 아이들까지 마음을 비웠다고들 한다. 아무튼 마음을 비웠다니 다시 채울 때엔 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들로 채웠으면 하고 바란다.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마음을 믿는다는 것은 퍽 다행스러운 일이라 하겠다. 최신 과학 기술로도 마음은 보이지가 않는데, 안 보이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요즈음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마음이란 한 생명이 결합할 때 하나 더 추가되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초광력超光力에서 마음을 비웠다는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다른 종교나 요가나 기공이나 선에서처럼, 마음을 비우기 위하여 교리 공부, 주술 의식, 고행, 수련 같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어떤 정신적인 극복을 뜻하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1분간 초광력超光力을 받는 동안 마음이 비워진다. 초광력超光力이 오는 것은 천둥이 치기 전 번뜩이는 번갯불처럼 순간적으로 지나간다. 그 순간 이루어져야 할 것은 원래 상태대로 되돌려 놓는다. 마음은, 눈으로 확인되는 물질이 아닌 비 물질이다. 그래서 마음은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고 사라진다.
초광력超光力을 받을 때 마음을 비우는 것은 어떤 것을 다시금 채우기 위해 비우는 것이 아니다.
그 다음에 우주의 힘, 우주의 존재, 우주 으뜸의 이치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모든 것을 한 순간 잊어버리고 마음을 정직하게 하라는 뜻이다. 정직이라는 것은 솔직하고 바르다는 뜻이다. 즉 마음을 바로 하고 고요히 하라는 뜻이다. 의심하지 말고 순수한 본래의 마음이 되라는 뜻이다.
굳이 이 힘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종교는 믿음에서 시작된다지만, 이 힘 초광력超光力은 그 결과에서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라는 뜻이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한 푼 들지 않고 공짜로 받는 공기와 물과 땅과 하늘에, 그리고 생명의 근원인 여기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마음을 비우는 가장 근본 사항이 아닐까 한다.
출처 :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P. 63~64중
첫댓글 바른 마음으로 현실에 최선을 다하며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맑고 밝게 살라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순수한 본래의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현사회에서 사회생활을하다보면한조직내에 선후배가 만나는일은 다반사적이다.
과연 선배로서 리더쉽이 발휘되는일이 허다하다.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어떻게해야 떳떳한 선배의 역할이된는지 고민할때가 많아진다.
올바른 선배의 역할론에대한 논단글과
귀한 빛글인 "한점부드러움없는 다당함이 최고의 운이 담긴다,"와"감사하는마음"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은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라는 뜻,
빛과함께하는 저의 삶을 관조하며 빛과 함께하는 뜻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초광력은 결과에서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밝고 맑게 살라는 뜻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고 공기 물 땅과 하늘 생명의 근원인 여기에 감사하는 마음. . ..
감사합니다.
결과에서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라시는 근원이신 우주마음의 뜻 갚이 새깁니다.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는 모두가 리더쉽을 실천할때이다,,기사의 글과
한역팔목 3.1 목에 관한 설명글
당당하고 부끄러움이 없으면 최고의 운이 담긴다,
귀한 글 잘 보았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하는 마음. "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을 받을 때는 마음을 고요히 하라.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감사한 마음으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의 마음 귀한글 마음으로 담슴니다. 감사합니다.
초강력 빛 과 함께 빛명상을 할수있음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ㆍ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맑고 순수한 마음ㆍ
그 마음에 최고의 운이 함께한다는 가르침 마음에 새깁니다ᆢ
빛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ᆢ
우주 빛마음님과 현존의 빛과 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ᆢ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을 마음속에 담고 살아갑니다.
언제나 감사한마음 순수한마음
겸손한마음으로 빛명상 합니다...
감사한마음 끝이 없습니다.
빛명상으로 순수한 본래의 마음대로 더 다가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우는 것이 있어야 채울 수 있다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감사한 글입니다. 생명 윈천의 힘에 감사하고, 우주마음이 주시는 빛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마음 정화를 위해 빛명상을 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공경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빛을 받는다. 는 의미를 생각합니다. 이행웅 회장님과 아메리칸 최후어 추장님과의 빛과의 연결된 빛역사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
귀한 빛마음 말씀 감사에 감사를 거듭하게 됩니다.
마음에 잘 담고 행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공명정대하고 순리에 따라 정도를 행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겸손을 배우고 감사하는 마음을 깨쳐 맑고 밝게 살라는 뜻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순수와 겸손의 마음으로 빛명상을 하겠습니다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 겸손의 마음
순수의 마음 공명정대한 바른 마음,...
밝은 내면을 가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빛의 글 감사 마음...진심으로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