贵州茅台酒,陕西西凤酒 山西汾酒,四川泸州老窖特曲의 4종이 있는데,
贵州茅台酒는 ‘끼(워) 주모 태(워)주(ㄴ)’다는 술이고, 陕西西凤酒는 ‘혀서(도) 서뿌 주’ 다시 말하면 ‘했어도 서버려지는’ 술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贵州와 陕西는 성 이름으로 만든 점이다. 汾酒는 ‘부(어) 주(세요)’라는 술인데 이 술에는 金牌汾酒라는 것이 있는데, 이 술은 ‘그패 부주’ 다시 말하면 빨리 마시고 싶어 ‘급해’ 그러니 ‘부 주(세요)’라는 술이고, R太原汾酒大厦는 (끼니를) ‘때워(서) 부(어)주(세요) 대하’ 즉, ‘때워(서) 부(어)주(세요, 하고 졸라)대어’라는 말이다. 여기에서도 R太原을 “산시(山西)성의 성도(省都)”로 만들어버렸다. 泸州老窖特曲라는 술은 ‘ 노주, 노조뜨고’ 다시 말하면 ‘넣(어)주(세요, 하니) 넣(어) 주(었)다고’하는 술이다.
이처럼 4대 명주의 이름이 모두 우리말로 만들어져 있으니, 요나라에서 청나라까지의 모든 백성들이, 고구려, 백제 사람들이 대를 이어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들이 흔히, 高粱酒라고 하는 것은 본래 이름이 烟壶 高粱酒(연태 고량주), 다시 말하면 ‘여때, 고이아주’ 즉 ‘넣었대, 고이어 주(세요)’라는 말이었다. 한자의 뜻으로읽어 봐도 특뱔한 의미가 없다. 우리말을 기록한 이름이니 당연한 귀결이다.
중국이 이러한 우리나라 역사를 수없이 지웠지만, 아직도 수많은 우리말 자료들이 산처럼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