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앞으로
    2. 허니.
    3. 늘보
    4. 향기
    5. 신짜오(남:1948..
    1. 강혜원
    2. 히야신스
    3. 경빈
    4. 진달래사랑
    5. 토종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pchee8010
    2. 빛사인
    3. 이영호
    4. 선우씨
    5. 이윤수
    1. 비온후
    2. Yes5703
    3. 라라임
    4. 하늘마차
    5. 골프지기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오는 날 중얼 ~중얼
풀꽃사랑 추천 3 조회 206 15.01.29 21:2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29 21:55

    첫댓글 삶이 무엇이며 행복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 주는 ~
    풀꽃사랑님의 - 봄 마중 글을 읽으며
    행복을 께우치며 머물다 갑니다 . . .

  • 작성자 15.01.31 19:16

    풍란님 방갑습니다 날씨가 좀처럼 풀리려 들지를 않네요
    봄인줄 알았는데 칼바람이 붑니다
    감기조심 하셔요

  • 15.01.29 22:00

    허 ~ 천국이 따로 없네요
    이것이야 말로 시골생활의 완성이네요,,,내가 꿈꾸던^^
    소박하고 잔잔한 일상이 시처럼 정겹습니다,
    뜬금없는 식욕도 갑자기 생기고,,,맛깔스런 글맛,,,모든게 부럽네요^^

  • 작성자 15.01.31 19:17

    저도 서울에 수원에서 살다 왔지만 그야말로 천국이란 생각을 하며 산답니다
    요즘은 도시분들이 많이들 이사를 오셔서
    너무 좋답니다
    솔마루 님도 시골사람 되실듯 보이네요 ^^

  • 15.01.29 22:04

    풀꽃 사랑님이 사시는 모습이 진짜 귀촌의 참 맛입니다. 삶을 삶답게 사시는 님이
    너무 부럽군요. 계속해서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01.31 19:18

    꿈길님 네 맞습니다 귀촌 정말 잘하고 사는 사람이란 생각을 한답니다
    어제도 이사오실 분이 주무시고 오늘 가셨답니다
    꿈길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요

  • 15.01.29 22:26

    행복한 시골풍경이 한눈에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맘만 먹으면 눈흘기지 않고 이리 잘 살수 있는데 요것이 압권이네요 ㅎㅎㅎ
    맞아요 세상에 제일 가까운 사람 소중한 사람 뉘 있으리오
    앞으로도 행복이 영원히 이어지길 .....

  • 작성자 15.01.31 19:20

    많이 싸우면서 살았는데 나이 들면서 이러다 후회 많이 하지 싶은 생각이 드는 겁니다
    오늘일지 내일일지 모르는데 푸른숲님도
    행복하게 즐거운 생각만 하면서 살기로 하자구요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31 19:20

    에버그린님 시래기 국에다 들깨를 갈아 넣으면 아주 구수하답니다.

  • 15.01.30 06:47

    농촌생활의 하루가 굉장히 바쁘군요 . 일을 찾어서 하는사람은 하루가 바쁘고 게으른사람은 주위에서 할일이
    없어서 비둥빈둥 놀기도 바쁘다는데...............
    풀꽃사랑님의 하루의 일상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달마산 과 미황사의 주변의 이야기가
    여기까지 들려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나저나 미황사 등산한번갈려고 하는데 ..............
    날시가 좀풀려야지 무안군 몽탄면에 우리12대조 할아버지 글이 '식영정'에 소장되어있다는데 거기도 가야되겠고 나도 바쁘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31 19:22

    날씨가 풀리는가 싶으면 다시 추워지고 겨울이 가는게 아쉬운가 봅니다
    어제 오늘 손님이 오셔서 바쁘다 보니 많이 피곤도 하고
    재미도 있고 날 풀리면 저히도 달마산 등산을 한번 하려고 맘먹고 있답니다

  • 15.01.30 13:02

    저도 어제 시금치 한소쿠리 채취해 왔네요
    올겨울은 별로 춥지를 않아서 그런지 양지바른곳엔 냉이도 돋아나 있드라구요.
    몇포기 도려와서 된장국에 넣어서 끓이기도 하구요.
    서울살때와 생활이 너무다르죠 ㅎㅎㅎ

  • 작성자 15.01.31 19:23

    네~~어디신지 몰라도 여기는 냉이가 한겨울에도 파랗게 자라고 있답니다
    시금치 ㅎㅎ 맛나게 드시어요

  • 15.01.30 18:23

    ㅎㅎㅎ
    시골 시금치 맛나겠어요~
    침을 꼴깍 함니다~
    맛깔스런 글 잘 보고 감니다~~~~

  • 작성자 15.01.31 19:23

    꼭지님 방가워요 에구 별로인데 침을 삼키게 해드렸네요 ㅎㅎㅎㅎ 고운날 되세요

  • 15.01.30 20:00

    참 넉넉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 작성자 15.01.31 19:24

    시골에 살으면 저절로 넉넉해 질걸요 감사드립니다

  • 15.01.30 22:41

    분주하게 일하며 살림을 아주 맛나게 꾸려 가십니다 저희집 밭에 시금치는
    아직 눈속에 얼어붙어있는데 그곳은 날씨가 따듯한가보네요?
    바쁜 하루일기 잘 보았어요 내내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5.01.31 19:24

    여긴 가장 남쪽 땅끝마을이라 아무리 추워도 배추나 시금치 냉이가 지천이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