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안티팬 손톱 습격 ‘충격’

[끗발공쥬]

‘도수코3’ 도전자 최소라가 안티팬에게 손톱 습격을 당했습니다.

최소라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내 얼굴, 병원에선 흉은 안 진다는데…뭔 일이래”라는

글과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마에서 뺨의 중간 부분까지 세 줄의 손톱자국이 선명하게 그어져 있습니다.

최소라는 29일 밤 한강공원에서 안티팬의 피습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30일 최소라는 페이스북에 "촬영때문에 4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울면서 내 상처를 쓰다듬고 계셨다.

 다 아셨나보다 일 안 커지길 바랐는데. 이미 다 퍼져나갔고 죄송하다”라며

 “촬영이라 화장으로 덮어버리긴 했는데 티 난다. 불고 울퉁불퉁.

안티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안티는 안티일 뿐이구나”라고 적어 안타까움을 줬습니다.

[꽁냥꽁냥하다냥]

성격 못되긴 했음 진짜 빡치게 굴긴 하는데 그래도 사람은 저렇게 만들 필요까진 ;;

[코럴화이트]

아무리 안티팬이라해도 저건쫌......;;;

[핫투]

치아라 보고있나? 조심해라

[쥬스、♡]

헐 저건 아니지 그렇다고 얼굴을 ;;; 여자인데 너무 심했다 ㅡㅡ

[블루베리타르트]

헐 충격;;;

[sodul]

쫌 그러네 ㅠㅠ

[Tomboy]

세상에 흉도 안지워지게 생겼네 저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zㅔ인보우]

세상에 별또라이같은 애들 정말 많은것 같아요

[힘들땐레몬사탕]

아무 그래도 그렇지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