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유
대농들은 기계로 하지만 작은 텃밭은
몸땡이로 해야 하기에 더 힘들어유
붉은병꽃이 반기네유
곳 화려함을 뽐낼듯 합니다
고추 옥수수 곁순 따는 작업을 했어유
고추가 성장을 할려고 제법 입니다
작은 고추도 보입니다
마늘쫑 3번째 수확 입니다
첫번째는 친구가 몽땅 가져가구 2번째는 여우님이
맛있게 요리하구 3번째도 여우님이 맛있게 요리 합니다 ^^
능수홍도화 낭구에 복숭아가 제법 입니다
쪼매 더 키워서 효소을 담글까
아니면 가을까지 두었다가 씨앗을 준비할까
고민합니다 ^^ㅎ
카페 게시글
─*충청지역사랑방
텃밭농사~~~
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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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24.05.21 20: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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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멋있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