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가 신사의 품격인데요.
재밌고 보면서 김하늘씨와 윤세아씨, 임메아리씨 몸매를 보며 부러워하다가
정용화씨 나와서 눈호강시켜주고 재밌게 봤답니다 ㅎㅎ
완전 행복~~~ㅎㅎㅎ
내일은 신품 끝나고 나면 출근의 압박과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한다는 슬픔이 함께 밀려올 듯 해요ㅠㅠ
첫댓글 메아리 넘 귀여워요 ㅎㅎ
맞아요~~ 임메아리 넘 귀엽죠 ㅎㅎ
첫댓글 메아리 넘 귀여워요 ㅎㅎ
맞아요~~ 임메아리 넘 귀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