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7:23
다윗이 숫자보다 언약을 믿었던 것 같이 저도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땅 속 9미터 기둥을 박고 그 기둥 주변에 굵은 철근과 콘크리트를 붓는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고 흙으로 덮으니 뾰족하게 솟은 철근만 보이고 몇 달 내내 하였던 작업은 감추어져 ‘이제 다시 시작‘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이런 시기에 ’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이 말씀으로 큰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윗과 믿음의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숫자를 믿거나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겠다 하시면 일이 이루어질 것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겠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기적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27장은 다윗왕조의 가장 전성기시대입니다. 태평천하의 상황에서 나라의 기강과 체제를 바로잡아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새기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다윗왕국의 전형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잘 되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3-24절에는 인간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인구조사에 대한 내용은 역대상 21장과도 연결이 되는데 인구조사 과정에서 다윗의 마음에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는 막강한 군사력을 의지하는 마음이 생겼고 백성의 수가 많은 것을 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이 아닌 자신의 소유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24절만 보면 하나님이 진노하신 이유가 인구조사때문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다윗의 잘못된 사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똑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은 진심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7:21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내 삶의 모든행위가 나를 자랑하려고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7:23)
무엇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
물질이 많아지면 변할까?
권력이 생겨 힘이 생기면 마음이 변하는 것일까?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도 갑부였고, 보아스도 갑부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도 신실했고 사람 앞에서도 그 인품이 좋았습니다.
꼭 물질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요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권력 일까요?
다윗은 실수는 하였지만 그 마음을 지켜내어 하나님께 칭찬을 받았으니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든 길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형통할 때이든, 고난 중이든 하나님 앞에서 나의 마음이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아서 상황이 어떠하든 예배를 사모하며,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그 말씀을 지켜내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스라엘의 수효를 스무 살 이하로는 계수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같이 많게 하시리라 하셨음이라" (23절)
군대와 지파의 지도자들, 창고와 가축을 맡은 사람들까지 자세하게 기록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명단처럼 보였지만, 이 모든 준비가 결국 하나님께서 맡기신 나라를 바르게 세우고, 성전과 예배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 느껴집니다. 다윗의 관심은 언제나 하나님께 있었고, 그의 삶의 중심에는 예배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선 한 사람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게 됩니다. 사울 한 사람의 불순종이 공동체를 흔들었지만, 다윗 한 사람의 믿음은 이스라엘을 든든히 세웠습니다.
제 삶의 중심에는 정말 하나님이 계신지 돌아보게 됩니다. 여전히 눈앞의 현실과 계산에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지만, 다윗이 실패를 지나며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사람으로 변화된 것처럼 저 또한 하나님을 더 신뢰하는 사람으로 빚어져 가길 소망합니다.
[대상 27:33] 아히도벨은 왕의 모사가 되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고
32절~34절까지 다윗을 섬기는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왕의 모사, 왕자들 수종자, 군대 지휘관이 소개되고
특이하게 후새는 왕의 벗이 되었다고 소개됩니다
다른 이들은 맡은 역할로 소개되는데
후새는 벗, 친구 관계로 소개됩니다
다윗이 왕이라는 직무에 하나님은 여러 책임자들을 돕는 자로 붙여 주셨는데
벗, 친구도 붙여 주신 은혜가..
참, 우리 주님은 어찌 그리 스위트하신지.. ^^
친구는 너무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더군다나 믿음 안의 벗은 말할 나위 없지요
왕이라는 타이틀이 때로는 고달팠을 다윗에게 벗을 준비해 주신 하나님
저에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벗이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
희로애락을 주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나의 모자람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친구, 하나님 얘기 실컷 할 수 있는 친구...
저 또한 누군가에게 진정한 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