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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담관암: CA19-9
대장암/폐암: CEA
난소암/자궁암: CA125
유방암: CA15-3
전립선암: PSA
종양표지자는
정상인에게도 소량(기본 수치) 존재하는 단백질이며,
암세포가 증가할 때 더 많이 생성되어 수치가 상승합니다.
종양표지자 해석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수술/항암 치료 전 수치가 기준점:
치료 전 본인의 종양표지자가 높았던 환자에게만 추적 관찰 수치가 의미를 갖습니다.
치료 전 수치가 정상이었던 경우:
해당 표지자가 고유 반응을 보이지 않는 암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재발이나 치료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CT 검사보다 빠른 재발 예측
치료 종료 후 종양표지자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CT상에 보이지 않더라도 수개월 후 재발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종양표지자는 CT보다 재발 여부를 먼저 포착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역할을 합니다.
수치 확인 시 주의사항
단발성 수치 변동은 무시: 지난달보다 수치가 1~2 정도 살짝 오른 단발성 변화는 의미가 없습니다.
추세(패턴) 관찰이 핵심: 실제 재발일 경우 수치가 2~3개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하므로, 지속적인 상승 패턴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스트레스 관리: 매번 검사 수치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 환자라면 자주 검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병원 및 외부 검사 활용
대학병원 검사 주기(3~6개월 등)는 주치의 원칙이나 진료 규정에 따른 것이므로 불만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수치 추적이 자주 궁금하다면 동네 의원/병원에서도 간단히 피검사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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