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2.18. 금요일
1."신천지 유착" vs "옆집 선거 활용"…진흙탕 공방
2.'재발화' 영덕 산불 3일간 400㏊ 피해…불씨는 반사필름?
3.러 매체 "우크라, 돈바스 지역에 포격"…자작극?
4.심상찮은 먹거리 물가 인상…식당 소줏값 6천원 될까?
5.연합뉴스 받아쓰다 ‘제주도 대리비 오보’ 이어져
6.채널A ‘방송사 최초 광주 투입 북한군 인터뷰’의 최후
7.신문협회 “신문윤리위 제재 물로 보지마”
8.입풀린 윤석열, 李 안방서 “이게 행정? 나라 꼬라지가”
9.‘기만적’ 보험방송에 속아 개인정보 넘긴 이용자, 보상은?
10.윤석열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왜 논란 계속되나
11.확산예측 분석가들 "1주뒤 하루 확진 14만명 2주뒤 23만명…개학 맞물린 3월 분수령"
12.라오스서 코로나19 친척뻘 바이러스 3종 발견…"자연 기원설↑"
13.건강하던 사람도 자해 늘었다…코로나 장기화 정신건강 '빨간불'
14.1심서 '무죄' 유전자 가위 전문가 김진수 전 교수, 항소심서 ‘번복’
15.광소자 소형화·집적화로 양자통신 이끈다
16.방역당국 “오미크론 여파에 검사 증가로 9만명 규모 폭
17.'무속 논란' 의식?…김건희, 봉은사 갔다
18.'강북 S자' 돌며 유세 나선 李… '尹 때리기'로 구애
19.文정부 비판 중 '히틀러'까지… 거칠어진 尹의 입
20.이재명 옆집 GH 직원 숙소 논란…용도 놓고 여·야 진위 공방
21.'결국 10만' K방역 민낯…30만 확진, 3월 내내 이어질수도
22.김총리 "매주 1,200만개의 검사키트를 민간에 공급할 것"
23.명동은 절반이 비었는데…상가 공실률 0%인 그곳
24.윤석열 “죄 뒤집어씌우기…파시스트·공산주의자 수법”
25.[단독] 유한양행, 군포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한다
26.괜히 영끌했나…수도권 청약 커트라인 10점대 나왔다
27.바이든 "러 침공 위협 높다"…美국무·국방도 '경고'
28.이재명 미디어·ICT특위 "웹툰 국제표준 선점 중요…핵심 공약 걸 것"
29.면봉 안 찌르고 가글만으로 코로나19 진단
30."SW가치를 인건비 위주로 책정하는 묵은 관행 혁파해야"
31."메타버스 입학식은 처음"…서강대, 메타버스 인재 양성 나선다
32.출범 3년차 개인정보위 "공공의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막을 것"
33."얼굴 사진 AI 합성 여부 구별하기 사실상 불가능"
34.'시상대 쓸기' 손동작 하나에…중국 네티즌 또 '발끈'
35.눈길에 사라진 치매 아내 '천사' 덕분에 돌아왔다
36.생활치료센터 첫 사망자도…"숨진 지 9시간 뒤 수습"
37."언제 이렇게 올랐지?" 아이스크림 가격 '교묘한 담합'
38.지지자 몰린 '박근혜 대구 사저' 담 넘고 집안 엿보고
39.‘최강 증명’ 최민정-황대헌 “청춘이여 벽을 넘어라!”
40.우크라이나 긴장 계속돼…국경 상황은?
41.‘송전선로 사수’에 헬기 40대 투입…추정 원인은 ‘반사필름’
42.코로나19 검사 앞으로 ‘가글’로 통증없이 쉽게
43.“공식번호로 연락했는데 사기꾼?”…검사 키트 사기 조심
44.취임 첫 과제 ‘감염병 대응’…각 후보 공약은?
45.이 "촛불로 쫓겨난 정치세력 복귀"‥부동산 민심 달래기
46.윤 "與, 악의적으로 집값 폭등시켜‥'정치보복' 비판은 파시스트 수법"
47.유영·김예림 '동반 톱 10'‥'약물 의혹' 발리예바 4위
48.이탈리아 우크라 사태 중재 나서나‥드라기 "곧 러시아 방문"
49.'울려퍼진 애국가' 최민정 "속이 다 후련해요"
50.유영,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김예림도 당당히 '톱10'
51.코로나 걸렸는데 "일하세요"…확진자가 확진자 돌본다
52.역경 이긴 '닮은꼴 스타'…최민정-황대헌 "서로 팬이에요"
53.장애인 딸 성폭행한 50대…"여자로 보이더냐" 묻자 대답
54.대선까지 '20일' 남았다…오르락내리락 지지율, 또 바뀔
55.오미크론 확산에서 정점까지 美·英·佛 3∼5주…한국은?
56.러 "美에 우크라 무기 공급 중단, 중·동유럽 미군 철수 요구"
57."역시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웃으며 끝난 '얼음공주'의 올림픽
58.여론조사 1,000명의 비밀…디테일에 답이 있다
59.'성공적 데뷔' 유영, 첫 올림픽 6위…'엉덩방아' 발리예바 4위
60."미세플라스틱, 자폐 스펙트럼 장애 유발"…동물실험
61.대원·영훈국제중 유지…교육청 "즉각 항소"
62.유영 6위·김예림 9위…사상 첫 동반 '톱10', 김연아 이후 최고성적
63.확진자 10만명 '돌파'…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주목
64.윤석열, 유승민 만나 “선배님”…‘국힘 원팀’ 마지막 퍼즐 맞췄다
65.감기인 듯, 오미크론인 듯…불안 잠재우는 셀프관리 어떻게?
66.홍상수, 베를린영화제 3년 연속 은곰상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몰라"
67.김건희, 봉은사 원명스님과 차담...공개행보 임박?
68.이통 3사 모두 "추가 주파수" 요구…할당시점 새 변수
69. "플랫폼·콘텐츠 포괄 '컨트롤타워' 구축…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70.“니콜라, 너 표정이 왜 그래?”…日, 6가지 감정 표현하는 로봇 개발
71.李-尹, 미래산업 띄우며 경제대통령 부각
72.효성중공업, 中 상하이전기 윈드파워와 풍력터빈 합작공장 세운다
73.초등 검정교과서 발행 기업들, 디지털 플랫폼 다듬기
74.이상이 교수 “‘이재명의 민주당’, 국민 심판 받고 있어…민심의 거대한 흐름”
75.윤석열 "與, 악의적 집값 폭등시켜…28번이나 실수할 순 없어"
76.尹 저격한 이재명 “뭘 알아야 국정한다…주술사 아닌 국민에게 길 묻겠다”
77.이재명 “하다 하다 안 되면 가는 게 택시”…김정화 “무슨 천박한 직업관인가”
78.노영희 변호사, 진중권 난타…“숨어있는 열등감·경박함 실체 알게 됐다”
79.러 매체 "우크라군, 친러 반군 장악 루간스크에 4차례 포 공격
80.민주당 "불법 촬영자가 윤석열 메시지 담당…'여가부 폐지' 발언 우연?"
81.이해찬 “안철수 무시하는 윤석열···당선되면 공안정부·동물국회”
82.미 국방장관 "러시아 병력, 우크라이나 국경 쪽으로 더 가까이 이동"
83.청와대, 윤석열 ‘문재인이 정치보복’ 연설에 “자신이 실행했다는 건가”
84.'연아 키즈’ 유영·김예림, 첫 올림픽서 나란히 '톱10'…'도핑 논란' 발리예바는 4위
85.북한 의대교수서 탈북민 한의사로…최한성씨 "남북 통합 의
86.“포상금 똑같이”… 女쇼트트랙, 솜씨도 마음씨도 ‘金’
87.하루 확진자 10만명 넘었다…17일 오후 9시 10만870명
88.이재명 35.2%, 윤석열 39.2%, 안철수 8.1%, 심상정 3.7%
89.유영·김예림 모두 ‘세계 톱 10’…간절하고, 정직했다
90.대법, ‘강원랜드 채용비리’ 청탁은 무죄, 채용은 유죄
91.윤 “이 되면 나라꼬라지 어떻게…부동산 실패는 민주당 전략”
92.확진자 급증에도 ‘거리두기 완화’될 듯…18일 조정안 발
93.윤석열 39.2% vs 이재명 35.2%… 오차범위 내 접전
94.결혼식서 13명 우물에 빠져 숨져… “덮개 무너져”
95.최여진, 허벅지 근육 실화?…아이비 “오빠 최고”
96.“손예진, 정일우와 결혼한다고”… 8년전 유재석 속인 몰카
97.코로나19 하루 확진 10만명 넘었다…오후 9시에 이미
98.오미크론 대선판 흔드나... '재택치료자 100만' 변수
99.호텔 불법촬영 입건자 윤석열 메시지 담당... "윤 입장 밝혀야"
100.NBS 윤 40%-이 31%,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1."이재명·윤석열의 공공앱, 바람직하지 않고 성공 가능성도 작다"
102.'굽은 팔' 이재명 "청년 알바시간 줄여줄 기본소득, 왜 나쁘냐"
103.바이든 "러, 병력 더 넣었다…침공 위협 매우 높아"
104.이재명, 텃밭 호남행…지지세 집결로 반격 시도
105.윤석열, 집토끼 다지기…'보수의 심장' TK지역 순회
106.'연아 키즈'서 올림피언으로…꿈 이룬 유영·김예림
107.러 빅토르 안, 中코치 계약 만료…한국 온다
108.4년 만에 돌아온 수지, 노래 곁 맴돌 만하네
109.윤석열-유승민-최재형, 종로에서 손을 맞잡다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2.18.
첫댓글 감사합니다
클로버님!
방문하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뉴스 잘 보았습니다
청솔님!
방문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