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저 가는 6.25 참상

[해월]

저녁 시간 까지 기다려 봤으나 오늘이6.25 전쟁일 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는건지 아니면 잊혀진 날이 되었는지

마음 감정이 착찹함을 버릴수 없습니다.

그비극을 격고 벌써 잊혀진다는 현실을 아직도 전쟁은 끝난게 아니고

휴전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알고 있는 국민이 점차 줄어들고

그래도 오늘 국가에서는 기념일 행사가 있었지요.

저도 그때 부모님과 전쟁을 피해 남으로 피난갔다온 기억이 생생하군요

선후배님들 모두 통일이 되기전까지는 잊지 맙시다.

[김여사]

선배님!
감사합니다.귀한 글 올려주셨네요
어제로 한반도가 두동강 난게 70년,
하루 빨리 통일이 되었슴합니다.
나라를 위해 후손을 위해 목숨 바치신분들의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은 감사의 마음도, 두동강도
고착화되는게 아닌지..뭐만 사고가 있다하면 자연재해든 뭐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부가 책임지라 난리인 현 시대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 바치신 선조를
생각하고 기리는게 얼마나 존귀하고 숭고한건지...
통일도 되고,지하자원은 없지만 부모님들의 희생어린
자식 교육 덕택에 똑똑한 인적 자원으로 하루빨리 전쟁 걱정 없는 선진국이 되었슴 소망합니다.그것만이 나라를 위해 고초 겪고 목숨 바치신 수많은 어른들의 참 소망을 이루어 드리는게 될터이니깐요.

[편사]

김일성이늠땜에
한국 국토가 초토화 되고 세계에서
꼴찌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로 망쳐놓은 시키
아직도 주체사상이니 등등 신봉하는 사람들이 있대유
신비한 나라이지유

[해월]

대한민국.현재 경제대국10위 그렿게 되기까지
누군가의 희생이 따랐고.
그런데 자살율이 세계1위.노인 빈곤과 노인 자살율도
세계1위 라는 통계가 아이러니 합니다 .
국민의 의무는 강조되었고 권리는 찿아보지 못한 지나날 잊지 말자구요.

[남기남]

넵 선배님 알겠습니다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