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674654

최근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 ‘구야 형’이라는 애칭의 귀여운 할아버지로 변신한 신구는 과거 ‘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역대급 유행어를 탄생시켰던 CF에 대해 회상했다. 신구가 “당시 광고사가 시킨 대로 대사를 했을 뿐이었다”고 밝히자 곁에 있던 손숙이 “그 문장 하나 덕분에 아직까지 대게 홍보대사로 일하고 계신다, 덕분에 나도 선물 받았다”는 증언을 더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정수는 “최근 우울증을 앓았었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외모가 엄마와 할머니 역할의 중간 모습이라 나이에 있어 배역에 한계가 있다”며 “변화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연극)무대를 선택했다”고 말하며 새로 도전하는 연극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드러냈다.
저번주에 장수상회 보고 왔는데.. 중간중간 불편한 부분 있었지만
배우 연기 때문에 눈물 줄줄.. 연기 진짜 잘하셔...
첫댓글 김희철 또 말도안되는 드립으로 말 다끊어먹을거같아서벌써짱남
대박이다
222년ㅋㅋㅋㅋㅋ개쩐다
222년ㄷㄷㄷㄷㄷ
222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철 쉿! 나대지 말기..
222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