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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2월 8일 금요일 출석부
연우, 추천 0 조회 154 23.12.08 06: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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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8 06:51

    첫댓글 긍정적이며 여유롭게 살아 봅시다

  • 23.12.08 07:57

    오늘도 첫댓글
    행복남 님~
    오늘도 건강한 날 되셔요
    상큼한 아침 시작 입니다^^

  • 23.12.08 06:54

    새벽의 푸른불빛에 어렴풋이 연우인사에 화답한다
    어디에있든 무엇을하든 우리 행복하자~방긋 화이팅

  • 23.12.08 07:59

    안녕~^^
    오늘도 민트향기 의 상큼한 웃음은
    시작되겠지요?
    출석부 에서 만나니 음청 반가웡ㅎ

  • 23.12.08 07:25

    나의 아침글을 올리고
    나갈려다 보니
    범방에 아침불이 켜져있어
    출석부에 도장
    찍고 갑니다~ㅎ
    오늘은 점심과 저녁
    송년회가 겹쳐
    무지 바쁜 하루를
    보내야 할것 같군요~
    주님과의 대화를
    잘하여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술이
    한잔 들어가면
    절제가 잘안되어
    타협이 잘될지가
    의문~ㅎㅎ
    오늘도 모두 즐거운
    불금되세요~^^

  • 23.12.08 08:02

    하루에 송년회가 두번 이나 겹쳤다니 아고오~~~너무하시는거 아니에요? ㅎ
    송암잠실 님
    바쁜 와중에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잊지않으시고 대단 하셔요
    즐거운 시간 되셔요^^

  • 23.12.08 09:11

    @리즈향
    점심송년회는
    종로에서 하고
    뒷풀이 인근 노래방이
    오후4까지 예약~
    저녁 6시 부터는
    서초동에서 송년회
    바쁘다 바뻐~ㅎ
    요런때는 주님과의
    타협을 잘혀야
    몸이 살아나는데
    요것이 문제로다~ㅎ

  • 23.12.08 09:19

    @송암잠실 흐미~~~
    징허네유ㅎㅎㅎ

  • 23.12.08 07:43

    오늘도 찬란한 불빛처럼
    ~자알 보내자

    겨울엔 김장김치가 맛나

  • 23.12.08 08:04

    김장은 했는가?
    이쁜 해늘 ~~
    옳소 옳소
    겨울엔 머니 머니 해도 김장김치가 최고라지요 ㅎ
    오늘도 우리 찬란하게 보내자고요 ㅎㅎ

  • 23.12.08 07:53

    연우친구의 출석부가
    이토록 반가울줄이야!
    우리 만나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눕시다~ㅋ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 23.12.08 08:07

    나두 나두 우찌나 반가운지ㅎ
    잘 있는것 같아 마음이 흐믓 하다요
    송년회는 온다했는데 우찌 ㅋㅋ
    고거시 궁금타요
    오늘도 퐈이팅 ~~^^

  • 23.12.08 07:55


    한겨울 이지만 마음만은 늘 봄 입니다
    요즘은 날이 그리 춥지는 않네요
    짧고 간단한 글속에 사랑이 그득..♡
    연우 의 출석부에 도장 꽝꽝꽛 찍어요
    바쁜중에 잊지않고 기억해주니 이또한 감사할일이지요^^

    며칠전 체한게 아직도 속이 불편 하네요
    송년회 모임이 많은 요즘 참석하기가 무섭게
    집으로 오게되네요
    에효~~
    이 참에 다욧트나 해야겠어요 ㅎ
    오늘도 퐈이팅 입니다

  • 23.12.08 08:11

    오늘도 열심히 생활하는 가운데..
    출석부 잊지않고 올려준 연우 칭구~
    오늘도 건행하길~^^

  • 23.12.08 08:15

    팡팡팡
    불금되셔유

  • 23.12.08 08:46

    오늘도 잼나게 놀이해요,
    홧팅!

    감기조심하세요

  • 23.12.08 09:17

    연우님 출석부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좋은맘 좋은생각으로
    좋은날 되시기요 인간은 자주봐야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마음에서
    까지는 멀어지지 말자 ㅇㅋ?

  • 23.12.08 09:20

    연우친구
    오랜만에 반갑네요
    출석부 수고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오늘은 외출하기 좋은 날입니다
    미루어두었던 일들
    오늘 하셔도 될듯해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저도 중요한 모임이있어 일찍나가는 중입니다

  • 23.12.08 09:47

    아침 산책 다녀 왔는데
    하늘도 맑고 기온도 높아서
    마치 봄이 온게 아닌가 합니다.
    내년 농사를 위해서는 겨울이 추워야 한다는데
    산속 생할은 춥지 않게 지내야 할텐데 하고 걱정합니다..

  • 23.12.08 10:06

    생전 감기한번 안걸리고 잘살어왔는대 지나번 와인열차여행에서 광란의사간을
    보내면서 땀을을 많이 흘린작이 있는대 감기로 옮은듯합니다 어제 봉사방
    송년회에서 너무도 괴러워서 조기퇴장하였지요
    나는그래도 감기쯤이야 하지만 와인열차에서 나하고 뽀뽀하시분들은 필히
    병원진료을 받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독감예방 접종도 하였것만 감기라니 기침때문에 고통스럽네요
    그래도 출근하여 업무을 보고잇으니 덜한거겠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구요

  • 23.12.08 12:34

    아니, 와인열차가 원래 광란의 열차인가요..ㅋ

  • 23.12.08 13:14

    @남동이 말도마러 승차하면은 와인이 2병 그리고 쎈드의치가 셋팅되여있구요
    열차가운대가 기타치면거 리그레이숀강사거 젊은이들 노래을 빵빵하게
    틀어제끼니깐 노친내들이 환장하듯 광기에 휩싸여서 팁도많이 나오니 DJ가
    신바람나서 열괄적으로 흔들어제끼니까는 그분위기에 정신줄들 놓고 마구 같이 흔들어되었지머 ㅎㅎ
    동영상 이 있었는대 어느분이 창피한지 내려달라고하여 없어져다우

  • 23.12.08 10:31

    이른아침 파란불빛 사이로
    삶의 전쟁터로 출근하는
    연우님의 모습을 어렴푸시
    떠올려 봅니다.
    얼굴본지가 언제였는지
    가물가물 합니다.
    감기가 떨어지지 않고 괴롭히네요.
    우리 모두 건강 챙기면서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기로 해요.

  • 23.12.08 10:38

    연우 친구님 반가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바쁜 금요일 불금되세요

  • 23.12.08 15:28

    연우 오랜만이네
    반가워 출석부
    당번인가보네
    수고했어 가끔쯤보자요

  • 23.12.08 15:56


    금요일 입니다
    날씨가 너무 따듯하고
    바람도 살살 불고 얼마나
    따듯한지 마치 봄바람 같습니다
    무슨 겨울이 이래요 ~^^
    모처럼 한가하게 반찬 만들었네요
    냉장고 정리도 하고
    내일은 남쪽으로 여행 갑니다
    연우님
    출석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08 16:08

    모두들 잘계시죠~~ 댓글 다 못달았습니다 ~~ㅎㅎㅎ오늘은 손녀보는 당번입니다 죙일 무수리입니다 ㅎㅎㅎㅎ 지는 공주래요 ~~ 남은시간도 기분좋은 하루로 마무리하십시요

  • 23.12.08 20:57

    늦은 출석 입니다
    잘먹고 잘. 싸고 잘자고 ㅡㅡ
    연우 아우 본지 오래되었네 고마우이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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