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시의원은 12일 김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간에 떠돌던 소문은 사실"이라며 책임을 지기 위해 사퇴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인으로서,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왜 그렇까요?
첫댓글 사랑이겠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겠죠.
시의원이 뭐 대단한거라고직업 특성상 정치인들 간간히 보는데정말 그나물에 그밥들임여야 막론하고
최소한 양심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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