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rridge a doubt for Team GB
다니엘 스터리지의 올림픽 출전은 불명확하다.
첼시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는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의심도 검사를 받을 것이다.
스터리지는 주말동안 뇌수막염 병의 증상을 보였으며 패딩턴의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다.
스터리지의 상태는 이틀간으로 차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영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로서 출전하는 것은 불투명해보인다.
스튜어트 피어스의 선수단은 다음주말 미팅을 가진다.
그리고 메디컬 스태프와 함께 스터리지의 상태를 보고 출전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첼시의 디 마테오 감독이 프리시즌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밝힐 것으로 보인다.
http://www.fifa.com/mensolympic/news/newsid=1659548/
첫댓글 뇌에 물차는 병인데 치료하면 낫는 병이긴 하지만 위험한병이에요
헐 이건 또 뭔 날벼락;;
이거 특정모기물리면 걸리는거 아님? 그건 뇌막염인가
올ㅋ 님의사임?
뇌염모기........추억의....
저 의사임
에이쿠...... 좋은선수인대...
홀..
윌백이나 케롤 뽑힐듯?
스터리지빠지면 베컴안되겠니?? ㅜㅜ
이미 와일드카드 다채워서 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