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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운> 저 노인의 수레 안에
혜린 추천 0 조회 122 24.11.17 08:1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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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7 08:26

    첫댓글 네ㅡ 🎶
    오늘도 멋진 행보
    감사 드립니다 ㅡ ☆☆☆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ㅡ 딩동댕 🎶

  • 작성자 24.11.17 15:33

    늘 고맙습니다

  • 24.11.17 11:57

    노후의 모습이 그려져
    조금은 서글픔니다
    그래도 또 살아내야 하겠지요
    오늘도 화이팅 해 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소서~^^

  • 작성자 24.11.17 15:33

    반갑습니다 수련님

  • 24.11.17 21:15

    그래도
    삶은 아름다운것이니까요

  • 24.11.18 02:39

    그러게 말입니다..
    원래 인생이 그런 것이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인생은 즐겨야지요..*)*

  • 24.11.18 08:09

    레일을 벗어날수 없는 인생길 끝까지 가야 할 운명인 것을 ~~~~

  • 24.11.18 17:27

    늙으나 젊으나 주어진 삶을 끝 까지 살아야지요.요람에서 무덤 까지.

  • 24.11.18 20:40

    파지를 주어야 생계를 이어가는 삶의 무게
    날씨가 추워지니 안타깝습니다.
    뜻깊은 시향 잘 배독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안 하세요^^

  • 24.11.19 10:49

    가로세로로 쓰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좋은
    시제이었습니다.

  • 작성자 24.11.20 10:26

    어쩔 수 없네요 해도 잘 쓰시니까 ..

  • 24.11.20 10:48

    @혜린 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제입니다.
    매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쓰다 안되면 할 수 없는거지요.

  • 누구라도 좋은 말년을 꿈꾸지만
    슬픈 말년을 맞는 분들이 안타깝네요.
    누구라도 좋은 말년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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