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가 비었다
사진과 설명을 보면
GF4(Gangnam Flowoer 4)인가? 하여튼 그렇게 되어 있다.
강남이라면 어릴 때부터 가베, 영어, 수학 등등
교육을 받아왔을 터인데
어이하여 플로우어라는 얄딱꾸리한 신조어를 만들어내는가?
또한 띄어쓰기도 열라게 못한다.
2.맞춰입었다?!
샤넬에서 맞춰입었다....
Channel이 무슨 드레스샵인가.
그리고 샤넬 마크가 새겨져 있어야 할텐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안보인다=_=
명품에는 반드시 눈에 띄는 곳에는 브랜드가 있는 법.
또한 샤넬의 체인(목걸이)은 가죽이 안으로 지나가는 금빛이며
누빔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한다는데.
저 목걸이는 아무리 봐도 7~8천원 하는 팬시점 목걸이다=_=
3.버버리라 그랬소?
3번째의 순대 뿔린 입술이 갖고 있는 버버리는
전에 내가 사입었던 2만원 정도 하는 싸구려 버버리와
아무리 봐도 비슷해 보인다ㅇㅁㅇ
안의 니트가 샤넬...
샤넬의 디자인이 저렇게 촌스러웠나?
검정과 하양. 그리고 노.랑.
미쳤군-_-
4.외모
강남이라면 교육열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
그러나 3번째 사진은 코밑에 거뭇거뭇한 수염 비슷한 것이
무성하다=_=
게다가 이름이 구찌라는 여자=_=
앞머리 즐이다ㅗㅗㅗㅗ
5.역시 브랜드!
루이비통 남방?
내가 아는 한 루이비통은 가방으로 잘 알려져 있다-_-
또한 제품에 회사의 마크를 도입한다는데.
내 눈엔 안 보인다=_=
또한 루이비통은 도용을 막기 위해 체크대신 모노그램을 사용한다고
한다ㅗㅗ
구찌 니트?
노란색 목덜미로 봐서 3천~1만원 대가 분명하다=_=
촌.스.럽.다.
당신들은 그렇게 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은 거야...
즉 당신들 자체가 서민이란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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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유머]
자신들이 명품이라 주장하는 GF4의 실체(중복아님)
화이트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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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1 20:5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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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정적으로 지포스4 개들은 없어 보이오...-_-;;
결정적으로, 걔네 GF4가 아니라 SF4요-_- 아이피추적해봤더니 성남이라더군-_- 성남에 강남동이 있나?
한가지더. 캠이 없어서 피씨방 가서 찍는다
그래 인생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거지...근데 진짜 없어보인다. 있는애들이 쪽팔리게 저런짓하겠나.?
훗~~대략..하나포스가 느껴진다..
샤넬..드레스 있긴 있는 거 맞는데..그거 찍은 애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건 있는 듯..근데 설마...아무리 머리가 비었어도..그 나이정도 되면 욕 먹을 거 알텐데 그렇게 생각없이 말을 할까요...? 어쩐지 누군가 그 애들 싫어하는 사람이 조작한 건 아닌지...
아..그리고 이 글 쓰신 님...Channel이 아니라 Chanel..오타인 듯 해요^^ 수정해 주세요~ Channel은 샤넬이 아니라 채널..;; 글구 아래 올라온 글들 중 어느 글 꼬릿말 보면 샤넬이 디자인샵인가 라는 글이 있는데 샤넬은 코코샤넬의 브렌드로 그녀는 엄연한 디자이너죠...^^;;
사진좀 보여줘요
ㅋㅋㅋ 그러고 살게 냅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