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네요? 사실이 궁금합니다
ㄴ특보든 아니든,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제1야당에 비례대표로 있다는거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ㄴ다른거 필요없고 이거 보시면 끝입니다. http://blog.donga.com/lee1379/archives/35859
ㄴ임수경이 간첩은 아니겠지만 북한을 동경하고 옹호해온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많은 남한사람들이 북한을 방문하면 북한의 정략적인 환대에 도취해서 자기가 무슨 커다란 통일의 주역 인물인것처럼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북한의 광적인 박수갈채와 환호성은 가끔 뉴스에서 보는바와 같습니다.
그것이 자신을 위대한사람으로 생각케하는 자아도취에 취하게 되고 그래서 남한에 돌아와도 그 환대를 못잊어 항상 북한을 동경하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노리는 수법입니다.
북한주민의 실상을 못보고 화려한 궁전에서 김일성이나 김정일과 포옹하니 마치 체면에 걸린듯 취하는것 같습니다.
임수경이 취중이라고 해명을 했다지만 탈북자= 변절자 이런 발언을 무의식중에 말한 대목은 그의 생각이 어디에 있다는것을 보여 줍니다.
이런사람을 국가보위를 논하는 국회에 둔다는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적절한 조처가 있어야 겠습니다.
1989년에 북한 무단방북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임수경 의원이 문재인 캠프에서 통일특보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1989년 북한 무단방북, 최근의 탈북자 비하발언, 국가보안법 고의 위반 등으로 종북 논란에 휩싸였던 민주통합당 임수경(행정안전위원회)의원이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통일특보로 임명된 것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간첩을 특보로 임명하는 문재인 후보는 정신병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게다가, 최근 탈북한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89년에 북한에 무단 방북했을 당시 김일성으로부터 ‘국기훈장 1급’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29597
< 임수경이 北 ‘국기훈장 제1급’ 수상을? >
자유북한방송은 금년 6월 ‘정열의 화신’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탈북자가 탈북민 네트워크 웹(web) ‘새터민들의 쉼터’ 토론방에 올린 임 의원의 수상을 주장하는 글을 지난 10월 31일 보도했다. 이 탈북자는 자신이 ’89년 평양 교외 미사일부대 복무 당시, 사복 차림으로 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불법으로 방북했다.
증언에 따르면 당시 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무단방북한 임 의원은 ‘자유형 헤어스타일’에 ‘쫑대바지(쫄바지)’ 차림으로 능라도 5.1경기장에 입성해 축전을 관람했으며 김일성은 임 의원에게 조국통일상과 국기훈장 1급을 수여했다는 것이다.
‘국기훈장 제1급’, 북한에서는 김일성, 박헌영이 받아!
탈북자들의 말에 따르면 국기훈장은 북한 최고 훈장인 공화국영웅훈장, 노력훈장에 이어 세 번째 서열이다. 역대 국기훈장 1급 수상자로는 북한 체제를 구축한 김일성, 박헌영 등이 있다. 임수경 의원의 조국통일상 수상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국기훈장 수상과 관련한 증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국기훈장 제1급’은 남파 간첩에게도 수여, 공작금도 정기적 지급
특히 이 훈장은 근래 남파 간첩에게도 수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은 지난해 8월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해,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반국가단체 구성 및 가입, 간첩, 특수잠입 등)로 검찰에 구속기소된 ‘왕재산’ 소속 서울지역책 이 모씨가 ’05년 북한 당국으로부터 국기훈장을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방송은 또 대남 간첩으로서 국기훈장을 수상한 자에게는 공작비로 추정되는 연금이 정기적으로 지급된다고 경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 증언에 대해 임 의원 측은 아직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종북논란, '야권의 정계 개편, 불 붙이다.'
임수경 문재인 캠프 통일 특보의 북한 훈장 수상 및 친북 행적들에 대한 의혹들이 불고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애매한 태도는 대선 이후에도 큰 논란이 될 것으로 보여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임수경은 누구인가?
1989년 6월 30일 무단방북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던 인물이다.
지금까지 국가보안법과 한미 FTA 폐지,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주한미군 철수 등 반미를 주장 해왔다.
또, 탈북자에게 20여분간 막말과 '근본도 없는 변절자' 란 발언을 했던 전례가 있다.
이렇게 다분히 종북의 여지가 있는 사람을 문재인 캠프 에선 통일정책특보로 올려놓았다.
이는 민주당과 대선 후보 문재인의 안보관이 얼마나 안 일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의 가족, 친구, 지인들의 자유로운 삶의 터전을 저들에 게 절대로 맡길 수 없다.
지금이 경선이냐고요..??
그게 머 대단한 거라고 밝혀졌네 마네 드립입니까? 임수경이 그래서 지금 간첩질을 하고 있습니까?
르브론짱이네요
새누리 논평으로 이걸 판단하시다니. 어제 경선때 정책특보였고 경선 끝난 후 현재 특보단 아니라고 말씀드렸을 텐데요. 민주당 당사 전화번호까지 남겨드렸고요. 님도 아는 사실로 왜 새누리가 공격을 하지 않는지 똑같은 자료가 커뮤니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역관광만 당하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임수경 같은 인물이 통일 정책 특보였다니... 역시 문재인은 안보분야에서 너무 헛점이 많습니다...
이런 리액션을 원하시나요??
그게 일베충과 수꼴의 전략인거죠.
자수하세요.
문재인이 임수경 같은 종북세력을 특보로 했다니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음 대통령은 그래서 문재인.
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브론 아이디가 아깝게 이러지 말고 알아서 나가세요.
본인이 한말도 못 지키면서 무슨 남을 평가해요.
알아서 탈퇴하세요.
다들 릴렉스 해요ㅎ
어차피 대선 지나면 사라지실 분일텐데~
그나저나 대선 후 꼭 급여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임금체납되면 꼭 신고하시고요.
신고하시려면 근로계약서 필요하니 꼭 작성하시고
근무하신건 이곳 비스게에서 인증해들릴께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알럽이 어쩌다 이렇게 된 겁니까? 닉넴만 들어도 대부분이 아실 1대 다수로 무쌍을 펼치시던 그분들 모두 어디가시고 가입한지 3일밖에 안된 분 혼자 싸우도록 놔두는 겁니까?
정말 그분들 어디 가셨습니까?
현 통일정책특보도 아니고 경선때 그랬다는건데 이걸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건 좀...
근데 정직원님들 4대보험 및 복지는 좀 되나요...?
이분은 내공도 딸리고 소재도 한정적인게 정직원인지 확신이 안가요ㅋ
임시직일 수도 있을 듯~
주말 파트타임인듯해요
아니라고요 왜 같은얘기 반복하게만들어요 거참 귀찮게... 왜 여기서 난리를 피워요 일베충님아...
탈퇴나 하세요 아니면 탈퇴한다면서요............................. 아이고
맞았죠........
본문 글 마지막 부분에 문캠 통일 정책 어쩌고 되있는거 사실 아닌데 허위 사실 유포하는거에요?
중앙일보 찌라시 긁어와서는 지금 특보 아니면 탈퇴한다고 해놓고, 과거 경선때 그랬으니 자기 말이 맞다네. 명불허전 충충.
결국 자기 인증하고 탈퇴하네요
위에 글 지웠네요. 이제 화도 안난다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