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상이 바라는 ‘여성스러움’을 거부하며 화장하지 않을 권리, 코르셋을 입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는 ‘탈 코르셋’ 운동이 등장했다. 탈 코르셋 운동에 동조하는 여성들은 민낯에 짧은 커트머리, 운동화에 편안한 바지,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며 ‘꾸밈노동’으로 상징되는 여성 억압적 문화에 반기를 들고 있다.
몇 개월 전부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탈 코르셋 인증’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며 ‘인증샷’을 올리는 여성들이 있는가 하면, 더 이상 화장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가지고 있는 화장품을 몽땅 부러뜨린 여성들도 있었다. 탈 코르셋 운동이 몇 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이 시점. 과연 여성들의 움직임이 실제로 관련 업계의 매출에 끼친 영향은 있었을까?
◆ 화장품 매출 감소?, “체감하지 못해” vs “전폭적인 사회 흐름 읽어야”
지난 7월 한 화장품 회사 직원들이 직장인 익명 어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서 탈 코르셋 운동이 관련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언쟁을 벌였다. 한 직원은 ‘지금 페미니스트 단체들의 일명 탈 코르셋 운동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고, 해당 글에서 “내가 있는 부서에서는 매출 감소 등을 체감하지 못한다”며 탈 코르셋에 따른 변화에 의문을 던졌다.
해당 게시글에 찬성하는 직원들은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 같다” “온라인상에서만 일부 나타나는 극소수 세력의 극단적 움직임으로 파악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탈 코르셋의 영향력이 적지 않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 직원은 “주변을 조금만 봐도 화장품 구매 빈도수, 아침 화장에 할애하는 시간, 사용 제품 단계 등을 월등히 줄이고 있는 추세”라며 “우리 회사 고객도 빠지고 있는 게 팩트”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직원은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왜 소수의 이야기라 생각하나”라며 “20대 초중반대 전폭적인 사회 흐름이고 크게 체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홍대 미용실 “숏컷, 늘어난 건 사실”
하지만 홍대에서 3년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B씨의 의견은 달랐다. B씨는 “탈 코르셋의 영향이라고 단정 짓긴 어렵지만 최근 몇 달 새 단발이나 숏컷을 하러 오시는 여성 손님들이 꽤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에도 단발머리를 하러 오시는 손님은 많은 편이었지만 목이 드러나는 짧은 커트머리를 요구하는 분들은 그렇게 흔하지 않았다”며 “특히 우리 미용실은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미용실 중 하나기 때문에 이 같은 변화를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 변하는 국내 패션업계… 여성 모델도 달라졌다
탈 코르셋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여성 의류업계에서도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활동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면서도 ‘티피오(TPO·Time, Place, Occasion)’에 맞는 여성의류가 제작·판매되기 시작한 것이다. 예컨대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성정장 바지, 남녀 공용 와이드 팬츠, 슬랙스, 티셔츠 등 편안한 옷을 제작·판매하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의 저자 벨 훅스에 따르면 페미니즘 등장 초기에는 패션과 외모에 관심을 완전히 끊은 활동가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 역시 하늘하늘한 프릴이 달린 옷이나 화장에 관심을 보이는 여성들에게 가혹할 정도로 비난을 퍼푸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대개는 선택지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열광했다는 사실이다. 많은 여성들은 선택이 가능해지자 이왕이면 편안하고 활동이 용이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많은 여성들 역시 탈 코르셋으로 자신의 미용과 스타일에 대한 선호를 자유롭게 드러내고 편안함·편의성을 조화시킬 수 있다는 그 ‘선택지’에 열광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리고 진심 이제 화장 안한 내 얼굴이 멋져보임 진짜 사람같아 보임 전에 화장하고 코르셋 조일때는 내얼굴이 여기가 맘에 안들고 여기도 별로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괜찮아보임 너무 맘에 듦 너무 편하고 왜 진작 이렇게 안다녔을까 싶음.. 내가 왜 그 많은 돈과 시간을 코르셋에 내다버렸을까.. 그 시간에 그 돈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텐데.. 냄저들은 원래부터 이렇게 해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함
색조를 예전만큼 안사ㅋㅋ
나 기초만사....색조이런거 안산지 일년넘은거같아....아직 립은 사는데 립도 이제 사는 텀 길어지고있어
나 일주일에 세번정도 화장하긴 하는데
예전엔 습관적으로 화장품 사재꼈다면
지금은 있는거 쓰고 절대 안사..
특히 면세가 남는거라고 생각했고, 살게 없어도 꾸역꾸역 샀는데 이젠 안삼
나 진짜 코덕되기 직전이었는데 탈코하고 하나도 안삼 ㅎㅎㅎㅎ
저번에도 쓴거지만 아마 화장품업계는 체감 못느낄 수도 있음 기초가 존나 비싼데 기초는 안살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매출에는 크게 영향 없을듯
나도 원래 귀찮아서 하기싫어도 강제로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안경+선크림ㅋㅋㅋㅋ
로드샵 색조털이 안해본지 오조오억년
진짜 확실히 화장을.거의 안하니까
클렌징워터 쓸 일이 없어 ㅋㅋㅋ 예전엔 매일화장하니까 자주삿어야햇는데
나도 탈코 아직 못 했지만 요즘 립이랑 눈썹만 하고 일하러 다니고 화장품 일부러 더 사고 그런 거 없는 듯,,
확실히 지양하는 분위기가 서서히 만들어지고 탈코 못한 사람들도 필요한 것만 사려는 생각이 많아진거 같아
나두 이제 눈화장 안함ㅋㅋ
화장품 기초만 사고 안삼...
진짜 완볃한탈코못햇는데 화장품안산지 오래됐고 예전에는 무슨일이있어도 쌩얼로안나가고 에어쿠션 눈썹 틴트 하고나각는데 이제 쌩얼로 잘나감 ㅎㅎ 그래서 화장품 오래가니까 살필요X
색조 안 산지 오조오억년
색조살돈으로 마사지받고 맛난거 먹음ㅋㅋㅋㅋㅋㅋ
맞아 요즘 색조 뭔가 안사게 돼ㅋㅋㅋ기초만 좀 챙기고ㅋㅋ
유통기한안 아니면 색조는 탈코노력 전에 산거로만 평생쓸수도 있을듯 ㅅㅂ 탈코만만세다
올해들어 색조화장품 하나도 안샀음
생얼로 남친만남 생얼로 학교감 ㅁ
고3 이후로 첨으로 짧은머리함..턱위로 칼단발했는데 진짜 너무 편해ㅋㅋㅋ옷도 이제 편한 바지 편한 티 입고 다니고
화장도 잘 안함
진짜.. 나도 예전에 알바비 받으면 항상 화장품 몇개씩 샀는데 이제는 굳이 더 안삼.. 근데 놀랍게도 돈절약 진짜 많이 되더라... ㄹㅇ... 돈아까워서 화장품 사기 시름...
그리고 진심 이제 화장 안한 내 얼굴이 멋져보임 진짜 사람같아 보임 전에 화장하고 코르셋 조일때는 내얼굴이 여기가 맘에 안들고 여기도 별로고 그랬는데 이제 너무 괜찮아보임 너무 맘에 듦 너무 편하고 왜 진작 이렇게 안다녔을까 싶음.. 내가 왜 그 많은 돈과 시간을 코르셋에 내다버렸을까.. 그 시간에 그 돈으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을텐데.. 냄저들은 원래부터 이렇게 해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억울함
아예 없진 않을듯? 진짜 예전엔 세일하면 살꺼없어도 뭐하나 사고 후기보고 필요없는것도 사고 그랬는데 이젠 아예 관심이 없어 ㅋㅋ 주변도 그렇고 다들 관심이 줄어든건 맞는거 같아
나도 스킨 로션 선크림이 전부야 가끔 화장 할 때도 있는데 매일 하던 고 1주일에 한번 하는 것도 귀찮아서 잘 안해
색조 진짜 안샄ㅋㅋㅋㅋㅋㅋ 와 예전에는 뭐 나오면 한정일때마다 다 샀는데 블러셔고 고렴이고 뭐고 조또 관심없어짐. sns 화장품광고는 가리기 바쁨~^^
색조는 아예 안삼ㅋㅋㅋㅋㅋ
색조 안사고 화장품회사 할인행사에 관심1도 없어짐 원래는 달력으로 챙겨봤어
나도 화장 안하고 다닌지 오래됐어 내눈엔 화장 안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예뻐보이더라 ㅎㅎ
진심 색조는 쿠션 립스틱 눈썹만 딱해 ㅋㅋㅋ 가끔 뷰러나 하지 마스카라는 또 안씀 ㅋㅋㅋ
난원래 쓰던것만 써서. 쉐도우도 거의 일년전에산거 아직도 쓰는중. .....
나도 이제 다하기싫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은 렌즈도 안끼고 걍 안경쓰고다니는데 존나게편함
색조는 유일하게 립만 삼 차분한 컬러로 안바르면 아파보인다고들 해서
화장품, 렌즈, 고데기, 하나도 안 써
나 코덕이었거든? 근데 지금 싹 다 친구 주고 없어
진짜 나만 해도 화장품 안 산지 몇 달 됐어... 옷도 잘 안 사고